-
바도 괜찮은듯한데
아직은 KTV만 갑니다 ㅋ
-
그 골목은 원래 유명한 곳입니다. 꼬맹이 2~3명의 작업장이죠.. 제 지인도 아이폰을 털이 당해 놓고.. 나중에 KTV 들어가서 그 사실을 알았을 정도로 솜씨 좋은 꼬맹이 들입니다.
-
장소 : 앙헬 클락 임페리얼 호텔 주변 미니스톱 편의점마지막날 KTV 갔다가 애기들 데리고 호텔로 왔어요친구지갑을 받아서 다른 친구와 각자 파트너 데리고 미니스톱 편의점 술이랑 안주를 사러 갔습니다.우리는 계산하는 사이 ㅂㅂㅇ가 쪼마난 애기가 더 작은 갓난아기를 안고 있는 거지들을 보고불쌍했는지 나가서 동전을 줍니다.거지들 우르르 몰려들기 시작 둘러 싸이네요(원래 ㅂㅂㅇ 한테는 거지들 안붙는다고 들었는데 아닌가봐요)ㅂㅂㅇ 당황해서 다시 편의점 들어오고 저희는 계산이 끝나나가는데 거지들이 달라붙기 시작했어요 저도 불쌍해서 남은 동전 …
-
안전이 최곤데 요즘 바에 셋업사건과 바사장님들이 다그러시지는 않겠지만
소문이 좀그래서 ktv갈려고 하는 1인임다 jtv는 신생아수준 영어라 못갑니다{이모티콘:onion-003.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