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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이야기는 제 지인 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그러니 오해 마시고 , 그냥 읽어주세요~저도 이야기를 듣고는 항상 조심 조심 합니다.~제 지인은 마닐라 말라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물론 한국인이구요~ 간간히 룸을 통채로 빌려서 대여일도 합니다.~일은 그때 터집니다.지인분이 여행객 손님을 한분 받았습니다. 젊고 잘생긴 나이는 3대 초반 ~그날은 그 지인분이랑 손님이랑 공항에서 만나서 지낼 룸으로 안내를 하고 ,지인분이 물어봤답니다. "혼자서 지내실수있으세요? ㅈ저녁에 BAR 나 ktv,jtv등 잘 모르시면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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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본인의 가방은 본인밖에 지켜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나을듯...
ktv에서 ㅂㅍㅇ 해서 노래방 타이틀 걸고 팁까지 넉넉히 챙겨줬는데도...지갑을 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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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ktv 라고 다 좋은거는 아니네요...저도 에덴에서 절도 한번 당했는데, 현장을 잡지 못해서 주의만 줬다고 하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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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에서 ktv는 안가봐서요 ㅅ.ㅅ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모티콘:onion-070.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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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눈님이 더잘아실것같은데 댓글달때마다보이시는ㅎㅎ
에x ktv 좋다던데요 호불호도있고 사건도얼마전에있었던것같은데 메니져님들 열심히하신다니 저는방문에정입니다 바파인 요일마다 3500 4000이고 이것저것좀먹고하면 5천에6천나온다네요 바보다 조금나은수준인데 케어가된다고하니가보려구요 6시반오픈인데 5시쯤부터가서죽쳐야 3번째안으로초이스한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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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ktv 추천 바래요 ^^ ㅂㅂㅇ도 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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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Ktv 마인드는 어떤가요? 견적은 우찌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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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도 괜찮은듯한데
아직은 KTV만 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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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골목은 원래 유명한 곳입니다. 꼬맹이 2~3명의 작업장이죠.. 제 지인도 아이폰을 털이 당해 놓고.. 나중에 KTV 들어가서 그 사실을 알았을 정도로 솜씨 좋은 꼬맹이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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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앙헬 클락 임페리얼 호텔 주변 미니스톱 편의점마지막날 KTV 갔다가 애기들 데리고 호텔로 왔어요친구지갑을 받아서 다른 친구와 각자 파트너 데리고 미니스톱 편의점 술이랑 안주를 사러 갔습니다.우리는 계산하는 사이 ㅂㅂㅇ가 쪼마난 애기가 더 작은 갓난아기를 안고 있는 거지들을 보고불쌍했는지 나가서 동전을 줍니다.거지들 우르르 몰려들기 시작 둘러 싸이네요(원래 ㅂㅂㅇ 한테는 거지들 안붙는다고 들었는데 아닌가봐요)ㅂㅂㅇ 당황해서 다시 편의점 들어오고 저희는 계산이 끝나나가는데 거지들이 달라붙기 시작했어요 저도 불쌍해서 남은 동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