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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앙중에 수마사지를 한번 방문 했습니다.
점심 먹고 놀다가 KTV를 갈려는데 시간이 좀 비어서 협력업체인 수마사지에 연락을 했습니다.
5명이라고 가능하냐고 했더니 가능하다고 오라고 하더군요~
수마사지 처음 본 인상은 오~ 머 이런데가 있나 했습니다. 외관부터가 한국에 있는 한건물로 되어 있는 안마를 연상케 했드랬죠~
그렇게 기분좋게 입장 1층 홀부터 마사지샾이 아니라 다른데 와 있는 분위기입니다.
계산을 할려고 하는데 앙필회원 1인만 100 디스카운트라 하는데~ 아잉~~ 우리 5명 좀 해주세욥!!! 아양떠니 좀 생각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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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이틀 달리고 오늘 카마스케줄이였는데 아직 3일 더 놀아야하니 오늘은 체력보충 하기로 하고 패스했네요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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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에 방문했습니다.
필리핀에 가는 주된 이유가 카지노다 보니 바(BAR)나 KTV는 거의 가질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파트너 없이 식사도 늘 혼자 하는 경향이 있고요.
미스터김비비큐도 혼자 찾아갔습니다.
등갈비가 2-3인분으로 표기가 되어있지만 미김바의 시그니쳐 메뉴니깐 당연히 먹어봐야겠죠?
물론 제가 대식가라서 그런 건 아닙니다.
고기만 먹다 보니 입이 심심하더군요, 맥주에 갈릭 볶음밥 추가합니다.
심심해서 그렇지 제가 대식가라서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혼자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로 곰탕 국물에 육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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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 있는 위치까지 한번도 가보질 못해서 위치를 전혀 모르는데 때마침 ktv에서 무료 드랍을 해준다 해서 편히 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엄청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앙필님
앙필님 추천대로 간장과 매운맛 두가지 시켜서 먹어 봤습니다
ㅂㅂㅇ 들이 환장을 하더군요
ㅂㅂㅇ 들이 매운거는 못먹길래 제가 다먹다시피 ㅎㅎ
추가로 더시키고 남은건 포장~~~
서비스도 많이 할인도 많이
맛도 맛이지만 미김바님 이하 모든 직원의
친절함이 맛을 더끌어 올리더군요
살살이라는 단어로 농담도 하고 ㅎㅎㅎ
재미있었어요
다음 방앙은 혼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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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돌아와서 출근한 상태라 매우 피곤하지만 아직 기억이 생생할 때
후기 남겨보려고 합니다.
30일 저녁에 쏘울KTV에서 간단하게 한잔 먹고 바바애들과 6명이 방문을 했습니다.
앙필회원이라고 말씀 드리니까 사장님이 매우 반가워하시며 메뉴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일단 쪽갈비 보통맛/매운맛 반반, 어니언링, 그리고 이것저것 인원수에 맞춰서 사장님이 추천해준신 메뉴만
그대로 주문했더니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고 딱 좋았습니다.
그런데 전 솔직히 쪽갈비보다 더 좋았던 메뉴가 있었는데 바로 서비스로 주신 설렁탕!!!!
이거 육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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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 3명이서 4박 일정으로 4월인가 갔을때네요
그때부터 협력업체로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지인 소개로 톡 아디 받아 연결후 2일 예약했었습니다.
오전 10시 부터 저녁 10시 이렇게 2일요
재가 일행 2명으로 케어해야되는데...초보라 소개받은 게리맛사지 나주곰탕 로이스 카지노 타이거새우 팔던곳 이름이 생각안나에요;; 프랜드 KTV 건너편 이었는데 ;;; 그리곤 마무리는 드레곤
맛집 갈만한곳들 소개받고 저도 그렇게 하루 돌고나니 일행 왈: 다음날은 어디가냐는 말에 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없는데요 ㅜㅡ (저도 2번째 방문인데... 아는게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