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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싸롱을 방문해 보았습니다..천아에 도시에서 환율 잘해주는 "노마환전소"앞에위치해있어서 찾아가기도 편하더군요~대충 내부는 작지만 깔끔했어요..페이셜을 받는다니 2층으로 안내하더라구요..아직 미완성이기에 2층가면 조금 덥지만 선풍기가 있어서 괜찮아요..^^시작전 하트한방~아떼누나에 한땀한땀~ 제 머리스타일 보이시죠?멋내고 가지마세요..어차피 망가져요..ㅋㅋㅋ마무리가 되어갈때쯤 좀많이 더러운 애벌래들.. 꿈틀인줄 알았어요..ㅋㅋㅋ1시간가량 아떼누나의 개고생에 끝은 환해진 나에 얼굴!피식피식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앗, 이 아이만은 고이 묻어주시길... ABCDE로 나눈 것이 사실 이 아이를 위해서입니다 ㅎㅎ 내상 아닌 내상을 살짝 당했지만 그리 싫었던 것만은 아니기에 이름은 거론하고 싶지 않았어요 ㅎㅎ 밴드 보니 잘 나가고 있더군요 ㅎㅎ

급바람이 들어 후쿠오카 소프란도를 갈까.. 아님 방콕 프롬퐁 안마를 가볼까 고민중이였다.열심히 저가 항공을 검색하던 찰나 두 눈에 클락 공항이 대문짝하게 보였다앗.....! 12년전에 클락은 왕복 항공권이 70-80만원대 였기 때문에 별 기대를 안하고 호기심에 항공료를 검색해보니 13만원이 떳다..오주여! 부왘!! 이건 무조건 가야돼!!12년전 짧게 몸의 대화를 나눴던 ㅂㅂㅇ는 지금 쯤 애 낳고 잘 살고 있겠지?,,, 만감이 교차하면서 순간 흥분에 휩싸였다.감귤 항공로 인천에서 3시간30분 걸렸고 도착하니 로컬시간 02:15....…

안녕하세요 신입 인사올립니다..단톡방에서 도움 받아 즐겁게 바호핑했읍니다워킹스트릿 게이트 부터 시작해서 맥도날드 찍고 돌아서 abc호텔 앞까지 12시간 걸렸습니다 ㅋㅋ 신세계 경험 했습니다한국분들이 많이계셔서 안전한거 같고 말이 통하니 편해서 좋네요앞으로 방앙 자주 할 거 같습니다 ~~앙필닷컴 운영자분들 감사드립니다~한국돌아가면 pc로 장문 후기 올리겟읍니다

이 연재글은 소설입니다 (1~4편)꿈에서 본 이야기를 소설로 쓴것입니다달리는 차안........나는 무엇에 이끌린건지 어둠이 내려앉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휴! 이게 뭔짓인지...작년10월부터 난 1달에 1번 7일간 계속 방필을 하고 있으니..마닐라,마닐라,마닐라 그리고 올해 1월에는 오랫만에 앙헬...그리고 지금도 앙헬을 가기위해 my bro(2명)와 인천공항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급 우울해진다. 이게 잘 하는 짓일까? 나에게 자문해보지만 답이 없다........앙헬레스를 처음가본것이 2015년도였으니 앙헬을 다닌지도 벌써 …

이어 갑니다.일단 옆에 앉히고 나이며,이름이며,어디 사는지등...기본적인 호구조사 들어갑니다.결혼 유무나, 아이가 있는지, 빨간날인지 등등 물어보고 바파인하라던 많은 횐님들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건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대신 한 10분여 방치해두니 애가타는지 ㅂㅂㅇ가 이것 저것 말하더라구요. 뭔 말인지 도통 알아 들을수는 없었지만 걍 ㅂㅍㅇ 해주라는거 같아서 무심한듯 ㅇㅋ했더니 좋아라 합니다.함께간 친구는 고르기가 너무 어렵다고 매니저님 찬스 두명을 추천 그중 한명을 ㅂㅍㅇ해서 나옵니다.낮바 11~12시, 밤바6시라 그런지 ㅂㅂㅇ …

워킹에서 가깝고 딱히 픽드랍 필요 없어서 그런지..그리고 그랍이나 트라이 타는것도 괜찮게 생각하고 제가 워킹 주변 선호해서 그런지 전 갤럭시 괜찮은거 같아요ㅎ abc는 한번 가보고싶네요 ㅎㅎ 상세한 후기 잘봤습니다ㅎ 저도 이제 일조빠는 안가요ㅋㅋ 댄서는 ㅂㅍㅇ5천이에요 4천은 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abc가 갑이죠 옥상 아쿠인클럽 강추

안녕하세요... 앙필 카드 잘쓰고 있는... 앙헬 죽돌이 입니다.(매달 10일정도 놀러다니는.... 10년차입니다.)그로스베너... 카이... 리아 등등... 카드 전부 가지고 있으나... 앙필닷컴은 폰만 들구 다니면 되기에 이번에 사용 많이 했네요...각설하고... 11월24~12월 5일까지... 이용업장 내용 공유 드립니다.(지극히 개인적인 글임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바의 와꾸부분은 개인차가 심하기에....)1. 바알라딘: 요즘 핫합니다....항상 손님 애기들 북적이는 바이며....머.. 와꾸의 경우에는....…

안녕하세요 쉰님들~ ^^:;한쿡와서 후딱 후기쓰고 끝내려했는데,, 쓰다보니 내용이 길어져.. 이제야 마지막 후기를 쓰네요첨으로 길게 써보는거라.. 문맥도 좀 이상한거 같고 오타도 많지만.. 너그러이 양해해주셔서 감사해요~특히 악플 없다는거에 감사하고 있어요 ^^: 사실 이번 방앙때 젖티비를 가보고 싶었지만.. 결국 못가보고 돌아왔네요단기 강간객에게 젖티비는 무리일까요?하이소 재도전과 젖티비.. 다음 방앙의 주된 목표에요 ^^;;드뎌 마지막날 일기를 시작하네요~마지막날 - 굿바이 앙헬레스오늘도 굿모닝~ 자의로 잠껜건지 타의로 잠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