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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영은 못합니다....들어가면 가라앉아요....그래도 수영장 있는곳을 원해서...
태국은 대부분의 호텔이 수영장을 끼고 있어서 위치와 가격만 따지면 되는데...
앙헬은 아니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첫 방앙때 잡은곳이니 좋은곳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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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기에 달라가 좋아요 저는 청바지나 바지에 주머니에 작은 속주머니에 달러 넣고 가서 환전해요 안전하게 ㅎㅎ
아고다로 예약하면 한인매니져 없는곳이 많아서 좀 불편하실수 있어요
저는 아고다로는 센트럴파크 1번 예약해봤는데 괜찮았는데
같이 오신 형들이 ㄷㅅㄹ 하는데 센트럴파크가 외국계열이라 ....
여자애들이 첫날 미리 호텔안에 못들어가고 형들 올떄까지 계속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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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4월말경에 하나 5월 중순경에 하나 아고다로 예약해서 결제했네요 둘중에 한날에 가기에 일단 방없을까봐 미리 결제 ㅋㅋㅋ
무료 취소라 않가는날 호텔은 취소하면 그만이라 ㅋㅋ
많이 위험하긴 한가보네요 사람들이 계속 예기하는게 소매치기랑 골목 다니지마라 등등...
저도 그날 쓸돈만 들고 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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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바꿔서 ...가서 페소 바꾸는게 이득이긴해요
2번 환전이긴 하죠 저같은 경우 가서
아침에 호텔값 환전해서 내고 (나중에 내면 돈계산 하기 힘들더라고요)
그다음부턴 하루 쓸만큼만 환전해서 가지고 다녀요
소매치기나...위험한일 있을까봐 안전하게 다녀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