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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이번에 급발권으로 방필하고 많은 술과 많은 ㅆ ㅆ으로 체력이 방전이 되어 돌아왔네요.아직은 제게 클락은 마음에 안식처인 모양입니다.아시는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코리아타운 안에 있는 비트윈을 다녀 왔습니다.방필시 한번은 들러 술을 먹는 곳인데 많이들 아시는 앵그리크랩과 동일 사장님으로 들엇는데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저는 후기에 메뉴판이 올라오는것을 좋아합니다.음식종류,가격등을 볼수있기에 여행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그래서 찍어왔습니다.방필하시어 코리아타운에 계시다면 한번쯤은 가보시는것도 어떠실런지...물론 관계자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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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지인이오셔서 알리망고를 찾으시기에클락포춘씨푸드에 가려다 일전에 지인이 추천해준 비트윈식당을 갔습니다.작은입구에비해 큰내부에 놀랐어요.4인이 세트 6000페소짜리와 코끼리조개 500페소짜리먹었습니다부족함없이 굉장히 배부르게만족하고왔어요직원들 친절함과 서비스도좋았고요앞으로 알리망고가 생각나면 비트윈가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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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교통편이 좋았다면 전 지금쯤 앙에 있을껍니다.ㅋ
비행기도 비싸고 여기서 클락까지 편도 6000~7000페소 비행기 뜨내요.ㅋ 왕복이면 여기서 아마 한달은 지낼껍니다. 여기있으면 지인집이라 숙박에 숙식에 별로 들어가는 돈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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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에는, 많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인연이 있죠.비트원에서 만나기로한 ㅂㅂㅇ는 클락내 88마사지 테라피스트입니다.어떻게 알게되었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가는 입구부터 특이해서 한 컷.두명이 먹기에는 4인 요리가 양이 많을 듯 해서 기본 요리를 시킬까 했는데, 아떼가 4인 세트요리를 2인으로 시킬 수 있다고, 가격도 반이라고 해서 덜컥 시켰는데...2명 정도면 그냥 따로 단일메뉴 여러게 시키는게 좋을 듯합니다.양도 많고, 맛고 있고, 할인까지 받으니 괜찮은 기억으로 남았네요.개인적으로 손 많이가고, 뭔가를 발라서 먹는걸 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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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이 6천원
동남아에서 소주가 제일 싼곳이 클락
5천원정도
벳남은 7~8천
타이는 만원정도
근데도 8명이 6천원이면 술은 한분도 안드시네요
메뉴판좀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