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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착해서 받아보니 마사지도 잘하더군요.
근데 홈서비스는 프로모안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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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언제갈지도 모르는데요 ㅋㅋㅋ나중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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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마사지도 좋군요.
다음 방앙때는 꼭 다녀 와 봐야 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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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지도 않고 엄청크고 맛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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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에서 오자마자 호텔프로트에 가방던져주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미김바님이 단정한 차림으로
아~~워커님이 구해주신겁니다 ㅋ
죽창단 표적되실뻔 뽀기십니다
직접 소고기도 구워주시고 남이 구워주는 고기가 제일이죠
시그니처 국물과 이미 소주잔을 비우기 시작 소고기와
쪽갈비로 든든해집니다 더불어 나오는 망고도 좋구요 에너지도 충전했겠다
바로 워킹으로 음료수마시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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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맞습니다
한국에서 찾지도 않던것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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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돌아와서 출근한 상태라 매우 피곤하지만 아직 기억이 생생할 때
후기 남겨보려고 합니다.
30일 저녁에 쏘울KTV에서 간단하게 한잔 먹고 바바애들과 6명이 방문을 했습니다.
앙필회원이라고 말씀 드리니까 사장님이 매우 반가워하시며 메뉴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일단 쪽갈비 보통맛/매운맛 반반, 어니언링, 그리고 이것저것 인원수에 맞춰서 사장님이 추천해준신 메뉴만
그대로 주문했더니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고 딱 좋았습니다.
그런데 전 솔직히 쪽갈비보다 더 좋았던 메뉴가 있었는데 바로 서비스로 주신 설렁탕!!!!
이거 육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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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도 인정합니다. 아마도... 육개장 먼저 주시면 육개장 집으로 변할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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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빠끌라라고 얘기 다 해줍니다. 그리고 딱 보면 알만해여. 태국수준이 아닙니다. 7시까지도 피싱하는 그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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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인가요?
듣도 보지도 못한 가격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