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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는 많이 가보지도 않았고 앙에서 ㅂㅂㅇ없이 자는 날도 많았는데 무슨말씀인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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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ㅋ
어려서 부터 이것저것 다 주워 먹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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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라도 다녀와야 할듯....필이든 한국이든 가지도 못하는 심정....ㅜ.ㅜ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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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원래 사진을 찍지 않는 편이어서 사진이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일정 중에 네번 방문했습니다.많은 분들의 후기에서 보셔서 이미 아시겠지만 실내 공간과 실외 공간이 있습니다.실내 공간 분위기는 쏘쏘 입니다(저에게는). 단체로 오시는 분들이 이용하시기 좋을거 같습니다.저녁에 방문했을 때 단체로 오셔서 노래 부르시더군요.(8~9분 정도였으니 2를 곱하면, 16~18분 정도)첨엔 락커분들인가?? 싶었는데 듣다보니 그냥 소리만 지르시는 거였습니다... ㅜㅜ자연스럽게 돌아나와서 실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실외 공간은 원두막(?)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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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몰입을 지도 모르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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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번 지도해 드디고 싶네요 초보 코스론 망이나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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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주말에 처음 앙헬 방문하는 초보입니다.암것도 모르고 어제 그제 폭풍검색으로 뱅기 티켓 및 호텔 예약을 간신히 마쳤습니다.일정이 조금 길어서 20일정도 들어가는데 너무 촉박하게 잡아서 호텔을 여기저기 옮겨야하는 불상사가..ㅋ앙필은 아쉽게도 모든 예약이 종료된 후에 알게 되서 이제야 열심히 이글저글 보면서 공부하고 있어요.첫째주에 묶게 되는 곳이 퀸즈 호텔인데 지도 보다보니 해운대가 바로 앞에 있더라구요. 바바에랑 데이트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다녀와서 가감없이 최신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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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앙에서 ㅂㅂㅇ통한 피니쉬를 했는데 그 이후 마사지가 화근인지 온몸이 아파 죽겠네요.ㅋ
중간에 장갑 찢어져서 발사는 안에다하고 애기는 울고 또다른 경험을 했습니다.ㅠ.ㅠ
프렌드쉽 에이원 약국에서 사후 피임약 사서 먹이는데 한알짜리 약이 1300페소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우선 먹이고 두달뒤면 확인가능하단 아이말에 다 알면서 걱정하지 마라. 너 아기 생기면 내가 케어할꺼야 했습니다.
시골 여친이 알면 상당한 충격이 될지도 모르지만 이 아이를 통해 제가 정말 빠로빠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중에 귀국했습니다.ㅋ 거의 하루가 지나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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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번창하세요 공지도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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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지도 않다고 들었습니다.ㅋ
좋은 만남이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