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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필리핀 이었을지도 모릅니다 ㅅ.ㅅ
좌표 공유 부탁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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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낮에 가지 말아야 할 골목을 갔던 적이 었습니다.
처음부터 위험한 곳인줄 알았으면 가지 안았겠...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그곳에서 피노이들이 처다보는 눈빛은 좀 많이 부담스러웠습니다.
아무렇지도 안게 지나가긴했지만 나중에 알게된것은 무척 위험한 곳을 홀로 지나갔던것입니다.
숙소에 돌아올 적에는 피노이 5명이 저를 마중나와서 바래다 주었습니다.
가깝다고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직도 약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가이드 내지는 한국인이 소개해 주는 곳 위주로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뒷골목이 가깝다고 안전한것이 아니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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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서 패지도 못하고...{이모티콘:onion-022.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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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보니 나탈리아 호텔환전소네요.. 지금생각하면 안다친거와 스마트폰 안털린걸 다행으로 생각하고있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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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 아니고 어떤행동을 하면 남편에게 맞고 어디서 맞을지도...무인 촬영과 연출까지 가능한 감독겸 배우로 밝혀진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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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두려워서 교도소에서 몸만든다고 합니다.. 지몸지키기위해서 쓰레기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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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길거리에서 죽일지도 모르겠네요 차라리 형무소가 편하다고 느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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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탈을 쓴 짐승들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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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조현병 아들 버린 비정한 부모정신질환이 있는 어린 자녀를 필리핀 현지 보육시설에 맡기고는 수년 동안 내버려둔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필리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고 신분을 속이기까지 했는데, 조현병을 앓던 아이의 증세는 더 심해졌고, 한쪽 눈이 실명되기까지 했습니다.40대 한의사 A 씨가 9살 된 둘째 아들 C 군을 데리고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한 건 지난 2014년 11월입니다.한국인 선교사가 운영하는 보육시설에 아이를 맡기기 위해서입니다.자신을 일용직 노동자라고 소개한 A 씨는 필리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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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사건, 또는 나영이 사건으로 불리우는 사건의가해자인 조두순의 출소일이 약 600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우리 사회의 성범죄자 관리 실태에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명분이라며실화탐사대 측은 고심 끝에 조두순의 얼굴을 공개했습니다.현행법으론 얼굴공개가 불법이라 하여 일단 사진은 지웁니다..검색으로 확인 가능 합니다.24일 오후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를 통해2008년 8세였던 여아를 납치해잔혹하게 성폭행한 조두순의 얼굴이 최초로 공개 된 것인데요.이를 본 개그맨 신동엽 등 해당 방송 출연진은참담함을 드러내면서 경각심을 위해 결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