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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사지도 출장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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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쯤 도착한 해운대..
크게 덥지도 않고 좋은 날씨에
아 나 여행왔구나..
느끼게 해주는 맥주 한모금...
옆에 앙필닷컴에서 셋업으로 유명한 빠끌라들도 보이고..
다른 ㅂㅂㅇ들과 눈인사도 하고..
갈릭라이스 삼겹살 김치찌개 등등등..
와!! 맛있다 할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맛있게 먹을수있는곳.
앙헬 첫날에는 해운대가 국룰인것같습니다.
다음 방문때는 안에서 먹어볼까하는데 ㅋ
저도 노래한곡조 ㅃ뽑아도 되는건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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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사지도 출장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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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사지 예약안하고 가서 조금 기다리다 드라이 마사지 1시간 받고 무료 음료 대신 100페소주고
시원하게 부코쥬스 캬 완전 시원합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최고 입니다 요로케 마무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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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 좋고 마사지도 시원해서 최고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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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도 좃다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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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마사지도 평이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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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 호텔에서 숙박을 했는데 수마사지가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마사지를 이용했습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마사지도 잘해주었습니다.
담에도 종종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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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4일부로 앙헬에서 한국으로 복귀한 육공입니다~~ 그날그날의 후기는 따로 남기려고 하는데 우선 후원사 및 몇몇 업체 후기는 미리 남기고 싶어 먼저 올려봅니다 ㅋㅋ
앙린이라 적었지만 20년만에 방문인 앙체리로 해운대 식당도 앙필에서 알게되었고 그래서 이번에 꼭 가보겠다 다짐을 한상태였습니다..
다행히 여우팡팡 형님과 고프로 형님 덕분에 하루에 두번방문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해운대를 글로 접했을때의 의문점은 노래방 기기가 있는데 피씽은 어떻게 하지?? 노래는 손님들이 부른다는데 그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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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마사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