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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월20일~24일 일정으로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클락에 처음 다녀왔습니다.
여행전 앙필닷컴 눈팅 많이 해서 도움을 받아 저도 제 경험담을 공유 해드립니다.
■ 숙소명 : 플라잉풀빌라
앙헬레스 엔클레이브 내에 위치하여 보안이 좋습니다. 그랩 타봤는데 코리아타운까지 10분도 안 걸리는거 같습니다.
신축은 아니지만 내.외부 깔끔합니다.
룸5개의 단독 건물로 5M정도의 크지 않은 POOL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킹바에서 바파인한 파트너와 둘이서 누드 수영했는데 수온이 살짝 춥지만 좋았습니다 ^^)
플라잉풀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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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밤바 바바애 바파인했습니다.
배는 고팟지만 바로 방어전 치루고 밥먹으러 나왔죠.
친구랑 바바애까지 총4명,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예약하고 찾아간 미스터 킴 바베큐죠
다음날이 선거일이라 술파는데가 없어서 그런지 문을 많이 닫았었어요
워킹에서 그랩잡아타고 가서 도착하니 한국인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직접 안내해주시며 방을 잡아주시더라구요.
돼지바베큐랑, 소고기랑, 김치찌개 시켰어요.
근데 사장님 서비스로 설렁탕이랑, 육개장이랑 주시고 ㅎㅎ
맛을 봤는데 세상에나 한국식당보다 더 넘넘 맛있었어요.
가시면 후회 안하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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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혼자서 2번 발마사지
6월 20일 입국 사장님 계실때가 맞는것 같네요
친구와2명이서 한번 , 바파인한 바바에들 데리고 4명이서 한번 이렇게 2번 방문했어요
친구랑 받을때는 발마사지받았고요 바바에들이들 받을때는 오일&드라이 4명전부 전신마사지로 받았습니다
팬데믹 기간동안 테라피스들도 버티기 힘들었겠죠 굿마사지에서 들은거 아닙니다 6월 전신마사지 받을때
마사지사 가 말해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