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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꾸야님....바파인을..걸리시면 안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낮이라 한가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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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불랄로를 먹고 싶다는 ㅂㅂㅇ 따라서,한번은 다짜고짜 가자는 ㅂㅂㅇ 따라...그렇게 총 2번 해운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술을 안 먹는 관계로 ㅂㅂㅇ 혼자 술을 먹었습니다.처음 갔을때, 메뉴판에 불랄로가 500페소로 나와 있어서 양이 많지 않을까 싶어 안 시켰는데, 양을 물어보니 얼마 안된다고 해서 또 추가로 시켰습니다.비가 구질구질 오는 날이라 두부김치에 삼결살, 추가로 불랄로까지...정말이지 배 터지게 멋었습니다.한국의 갈비탕 느낌의 불랄로 강추!!!두번째는 고등어구이와 돼지국밥을 시켰는데,왠 베이컨 볶음밥이 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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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마사지후기 남겼었는데 ~ 해운대도 후기 남깁니다 ㅎㅎ 동생두놈에게 해운대 음식 맛있고 서비스 좋다고 추천을 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동생들이 바파인을하고 해운대를 갔더라구요 ~ 앙헬초행길이다보니 걱정도 되고 해서 에디매니저님께 잘 좀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더니..바바에들이 또 에디매니저님이 잘 아는 애들이더라구요 ㅎ애들에게 케어부탁까지 해주시고 서비스도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에디매니저님 너무 감사합니다 ~ 역시 해운대는 사탕입니다 ^^동생들이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달래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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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지입니다 >ㅁ<한국 생활에 적응하고 일하느라.. 밀린 후기를 하나씩 써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행후기란에 <마사지와 함께 한 20일간의 방앙>에 이어서<해운대와 함께 한 20일간의 방앙> 입니다.20일 간 방앙하면서 한번도 해운대에 안 가본적이 없네요 ㄷㄷ3월에 필리핀이라는 곳을 처음 접하면서..가기 전에는.. 해외 나가서도 무슨 한식이야 라고 생각했었는데..ㅋㅋ3월 4일 첫 방앙 이후로 두번에 거쳐 20일간 머물면서.. 하루에 한번 이상은 무조건 들리는 코스가 되었네요.제가 느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