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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방문해서 가장 눈에 먼저 띤 따라나인가 그곳은 세번정도 이용하다가손님이 많아 다른곳을 찾다보니 영영을 가게 되엇습니다.가격차이도 나지만구지 돈 더주면서 따라나를 갈이유가 없더군요.영영 이곳도 곧 손님들 많아질것 같습니다.미리미리 예약하고 가면 좋을것 같네요.네번 방문하여 매번 만족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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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언제나 사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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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마사지 한번 이용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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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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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남기고 갑니다
마사지는 ㅎㅎㅎ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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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앙 5일차.. 워킹쪽에 위치한 영영 마사지에 방문해 1시간짜리 풋 마사지를 받고 왔습니다. 앙헬에 온 뒤로 처음 받는 풋 마사지였습니다. 영영은 건물 2층에 위치해 있고 앙필 카드 할인이 되는 곳입니다. 2시쯤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3시쯤 되니까 사람이 많아집니다. 대부분의 고객이 한국인들이지만 외국인 현지인들도 이따금씩 보였습니다. 인기가 좋나 봅니다 ㅎㅎ. 처음엔 푹신한 암체어로 안내를 받고 몇 분간 발을 담글 수 있게 됩니다. 마사지사 분이 와서 젖은 발을 닦아 주고 수건으로 발을 감싼 뒤 드라이 마사지를 조금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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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방앙 때 부활절 연휴랑 겹쳐서 몇몇 업소가 쉬어서 못간게 한이 됩니다. 이번 방앙 때는 저번에 못 간곳들 모조리 다녀올 계획입니다. 그 중 하나도 영영마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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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마사지 잘 합니다
사장님과 직원들 모두 친절 하시고
일딴은 제몸을 아주 편안하게 해줍니다
마사지~~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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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앙필카드가 없어 할인은 못받았습니다.제가 원래 워킹안에있는 2층 따라나마사지만 갔는데 가격을 올렸더라구요 1인당 500페소...그래서 여기로 왔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시원하게 마사지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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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때문인지 몸이 찌뿌듯 한데.... 시원하게 마사지 함 받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