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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이민가서 골프치면 좋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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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전 골프는 이제 배워보려고 준비중이라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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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낮바는 자주 안 가서요. ㅎㅎㅎ 골프치고 와서 저녁에 워킹에서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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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15일까지 11번째 필리핀 방문이네요 ㅋ처음에는 여러곳을 다니면서 맛사지를 받았지요골프치고 후마사지 예약해서 받고, 호텔로 출장 부르기도 하고, 길가에 있는 친구들 명함 받아서 호텔로 부르기도 하고, 워킹내에 따라나도 가 보고.그러다가 올4월 혼자 방문하면서 와일드 오키드를 예약했는데 영영이 가까워서 처음 방문을 해봤죠.그 후에는 영영만 다니고 있습니다.물론 어떤 테라피스트를 만나냐에 따라 만족도가 틀리기는 하겠지만 후회는 하지 않네요.저는 늘 2시간 드라이 마사지를 선택합니다. 잠이 들때도 있고 그냥 나른한 상태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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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후기가 괜찮은듯하네요!!
골프치고 들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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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센트럴카운티라서 걸어서 3분입니다. 찾기 쉬워요. 쇼부 바로 옆.1시간에 1만원이 안되는 돈으로 맛사지를 받는다니 정말 싸긴 싸요. 전 카드가 없어서 할인은 받지 못했네요.3번 갔습니다. 좋아요. 시원하니 특히 골프친후 바로.고고고1번은 이어캔들도 했네요. 시원합니다. 인터넷 검색하니 이어캔들이 위생에 좋지는 안다고도 하던데 그래도 시원하니 좋습니다.최소 하루에 한번은 추천 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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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마사지의 천국
얼릉 가고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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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방문이 3번째인데 영영마사지는 처음 방문이네요.골프치고 호텔에 오니까 시간이 애매해서 호텔 근처에 있는 영영마사지를 가보았습니다.다행이 10분의 대기후에 바로 시작 ^^2시간 오일+드라이 마사지를 받았는데테라피스트를 잘 만난건지.. 앙헬다니면서 받은 마사지중에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앙필카드 할인에 좀 더 붙여서 테라피스트 팁을 기분 좋게 주고 왔습니다..워킹근처에 계신분들은 멀리 갈 필요없이 영영마사지 꼭 이용해보세요. 강력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