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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에서 마사지 많이 많이 받아봤습니다.필에서 오일 마사지 받고나면 몸의 땀구멍이 오일로 뒤덮이니 너무나 덥더라고요. (비닐옷 입고있는것처럼 ㅋㅋ)수차례 경험해보니 저같은경우 몸을 아래위로 나눠서 허리밑으로는 오일 허리위로는 드라이로 해달라고 예기합니다.개인적으로 다리쪽은 건조한 피부이고 상체는 중성피부라 그게 딱이더라고요.마사지후에 숙소까지 갈때 그리 덥지도 않고 좋더라고요.영영마사지, 직원분들 친절하고 가격도좋고 할인도되고.너무너무 감사합니다.조만간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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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은 그대로 랍니다~ 가격도 장소도 사장님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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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자리 그대로 예전가격 유지하며 힘들게 버티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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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전가격 그대로 입니다 아직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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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 보시고...오십시요 ㅅ.ㅅ
Ps 영영마사지 가격은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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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필리핀 입국 했습니다지나가다 영영마사지가 불켜져 있어서 들어왔습니다오늘 제주항공 오전8시 출발해서 11시 20분 넘어서 도착 했습니다입국 수속은 예전보다 질문도 하고 꼼꼼히 하는것 같습니다영영마사지는 2년 전 가격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사장님한테 가격지금도 1시간 400페소입니다아쉽게도 손님은 저혼자 밖에 없어 종업원들만 있고1시간 드라이 마사지을 이야 라고 하는 마사지사한테 받았고 1시간 추가로 발마사지 받을려고 하다가 사장님을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락다운기간에도 한번도 가게 접지 않고 유지 하셨다고 하던라고요 많이 힘들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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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좋고 가격저렴하고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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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가격이죠~~ 상상도못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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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가격에 2시간에 천페소 미만이니{이모티콘:onion-070.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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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가격대도 엄청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