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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는 전혀 없습니다. 소싯적에 마닐라에선 맥주 좀 먹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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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닐라 통해서 다니는 가장 큰 이유는 뱅기 시간 때문 입니다.
뱅기 타고 갈때는 뭐 크게 상관 없는데 뱅기 타고 올때 밤새서 타고 오는게 넘 힘드러요.
잠은 뱅기말고 집에서 자는걸루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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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 전에는 마닐라도 갔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추억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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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전드 입니다.
이번 일정은 마닐라 인-아웃 이었습니다.
제네시스 버스라는 훌륭한 대중교통 수단이 있지만 마닐라공항 1터미널에서 3터미널로 이동도 해야하고
시간대가 안맞으면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데다 SM 에 내려서 다시 호텔까지 그랩을 타야하니...
귀차니즘이 강한 저에게는 제네시스 버스는 적합하지 않은 교통 수단 입니다. ㅜㅜ
그리하여 렌트카가 필요합니다.
어찌하다 보니 지금까지는 직접 렌트카를 부를일이 없었는데 이번에 첨으로 MK렌트카를 이용하기로 합니다.
마닐라 -> 앙 2번, 앙 -> 마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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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10월에 방필 후 역시나 오라병으로 인해
같은 멤버로 12/8~13 4박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친구들과는 같은 멤버로 코로나 이전까지 마닐라만 다니다가
작년 가을 처음 앙헬을 접해보고 지금까지 쭉 앙헬만 오게 되네요.
매번 호텔만 이용하다가 10월에는 카라풀빌라를 이용했었는데 너무 만족해서
이번 여행도 풀빌라로 결정을 하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플라잉풀빌라가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바로 예약을 했어요.
풀빌라 예약은 11월초 정도에 진행을 하고 방필날짜만 기다리던 중에
아래 윈드워커님 쓰신 글을 보고 약간은 걱정을 안고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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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타진 않고 예약까지만 진행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예약을 해보면 서비스의 질을 가늠해볼수 있지요.
우리쪽에 100냥 할인부터해서 빠르게 잘 접수 진행해주셨습니다. 물론 sub 차량이 다 부킹되어 300냥은 더 들어가게 되었지만 큰차로 편하게? 빨리? 제시간에 마닐라로 가게 되었어요.
차량 상태, 서비스 등에 대해서는 저녁에 댓글로 넣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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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가는 앙헬 여행 잘이용했습니다!
필리핀항공 입출국이다보니 1터미널에서 이용했구요
가격은 오픈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마닐라 > 앙헬 승용 3,600
앙헬> 마닐라 suv 4,100
도착 후 저희가 길을 잘못찾으시니 mk사장님께서 직접
전화하면서 기사님 미팅까지 연결 도와주셨어요
또 차내 전자담배 흡연까지 사전에 사장님께 가능여부
여쭸더니 기사님께 잘 전달해줘서 잘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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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닐라공항에 도착했고 애초부터 버스를 이용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짐을찾아 밖으로 나가니 여자친구가 택시를 잡아놨더군요.
기사는 처음에는 1,000페소 플러스라고 해놓고 짐을싫으니 5천페소랍니다. 헉
바로 캔슬하고 후원사인 MK렌트카로 예약을 진행했는데...
미리 예약안한건 내잘못이며 예약을진행했는데 50분걸린다는 사장님말에
아 50분이면 버스시간하고 비슷한데...
죄송함을 가지며 취소를 요청했습니다.
이미 기사가 출발했다는 답변...ㅜㅜ
2분밖에 안지났는뎅 ㅜㅜ
늦은시간 대응해주시고 계획성없는 저의 요청에 예약취소해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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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공항도 케바케 같습니다.
세관신고서 같은 것 작성도 안하길래 편한 마음으로 들어갔다가 악어가 캐리어 다 까보고 뒤지고..... 암튼 그때그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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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 7박8일 마닐라인 마닐라 아웃
첫날 팍상한 폭포 여행후 88 HOT SPRING (온천) 여기 괜찬더군요 추천 알리바이 사진 찍기 좋음 규모도 엄청나고 1인 입장료 1500원 2명숙식 5200원 수영장 온천 마사지 식당도 많드라구요 . 숙식하면 입장료없이 모든시설 이용가능
네째날 카마 사장님께 전화 저녁 7시 롱으로 예약 후 MC 풀빌라로 부르려다가 다시 사장님께전화후 미스터킴 룸으로 예약 부탁드림
비비큐사장님 너무 친철하시고 총 8명인데 너무 많이 주문하지말라고 하시기에 사장님께 알아서 주문해달라고하니 너무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