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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50m정도되는곳에 해운대가 있는데 항상 밖에서 보면서 지나갑니다 밤바애 보내고 3시정도 가볼까 하는데 혼자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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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게 까지 달린후 솔찍히 살 찔까바 참응국물자박 계란 라면 너무 땡겼지만 참알았어요제자기이 대견함 아침 호텔 조식 대충 먹고 브런치 먹으로갔네요 삼겹살 깔소 그리고 라면진짜 훼이보릿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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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너무 자주가서 주위 바바애 알아챌까.. 입장시 노심초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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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빵잇에 바보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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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안에 예전 한국 단란주점처럼 노래방 기기가있어서
방문하시는관광객형님분들이나 바바애들이 앞에서 노래 부르는곳이 있어요 ㅎㅎㅎ
전 재미지고 좋던데요 참고로 전 샤이해서 노래는 듣기만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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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른걸 바로 또 부르는 비매너분이 있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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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가 김범수 보고싶다 불러보래서 한번 했는데, 바로 그 다음번에 하신분이 겁내 잘해서 챙피했던 기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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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인가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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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만 있는 테이블.피싱 가능합니다.그걸 바라고 해운대에 옵니다.하지만 ob는 항상 조심하셔야 한다는거 명심 또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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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끼만 먹었습니다그것은 바로 돌솥비빔밥한국 김밥 천국과 비교해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 맛입니다.그러나 김밥 천국보다는 비쌉니다.** 질문입니다낮에 갔는데 다른 두 테이블은 파트너가 있는 손님들이 있었고다른 한 테이블은 여자분들만 3분 앉아 있고 그랬는데여자분들만 있는 테이블은 OB같이 헌팅? 할수있는 그런거 아니죠?저는 쫄보라서 그냥 혼자서 밥만 먹고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돌솥은 먹을 만 합니다. 근데 약간 기름져요 기름기 싫어 하시는 분은 패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