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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모르는 JTV뿐만 아니라 KTV보다는 훨씬 유리한 조건 .이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사장님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덕분에 전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혼자 방앙해서 카마친구들과 각 12시간씩 지내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혼잠은 가능한데 혼밥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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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아쿠아 후기를 다 써놔서 후기를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씁니다.
신마2와 같은건물에 위치해있고 워킹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입구에 아쿠아 파란쫄티입은 몸좋은 가드들이 반겨주고 안전하게 윗층까지 에스코트해줍니다. 엘베앞 화려한 LED가 있는데 발열때문인지 전자파때문인지 정신이 벌써 부터 몽롱해집니다.
엘베에서 내리면 아가씨들 일제히 일어나서 맞이해 줍니다. 여기서 초보는 저처럼 SHY하게 얼굴 푹숙이고 재빠르게입장 . 고수는 모두 천천히 스캔 한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이시면 오후 9시정도에 사장님 출근하시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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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에서 받아서 그런지 쓸데없이 딜 들어오는거 없고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저녁 이후에는 좀 어수선한 분위기와 시끄러운 사람들 오면 짜증도 좀 나긴 하지만
저녁먹고 마사지 받고 KTV갈때 두번 이용했습니다.
전신 받았구요 무난한 마사지 덩치있는 누님에게 받아서 그런지 시원시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