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에서 거나하게 먹고 터덜 터덜 워킹으로 걸어 갓습니다..
예전부터 알던 바이킹바 매니저님을 만납니다..
문닫을 시간이 다되가지만 아직도 언니들은 좀 남아잇네요..
대충 한명 초이스 하고 해운대로 향합니다. 해운대는 역시나 많은 손님들이 잇더라고요 밖에도 안에도 거의 만석이네요.
삼겹살 김치찌개 계란말이 소주 주문하고 오비 언니들이 부르는 노래 감상을 해봅니다..
정말 잘하네요, 한국 사람들이 부르는것 같이 똑같이 부르는 뚱뚱이 언니 얼굴은 아닌데 목소리가 끝내줍니다..
한국 남자분들도 노래하시고 이분들 준준분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