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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해운대.... 저희는 해머로 목적지 변경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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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 오비들 밥먹으러 옵니다.
피싱하기도 해머보다 나을때도 있구요 피싱할 애들 없으면 간단히 소주한잔 하기 나쁘지 않은 가성비
있는 곳 입니다.
얻어 걸리는 장소이니 큰 기대는 금물 하지만 필리핀 노는문화를 맛볼 수 있죠.
몇 않남은 추억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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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첫날 늦은 시간임에도 해머에서 초이스 한 후 들리는 해운대
노래를 부를 수 있고 여러가지 한국 음식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국 사람이 많아서 흠이지만요
다음 방문때는 한번 들려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