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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최근에 두번을 다녀왔는데갈때마다 제가 술을 너무 많이마셔서...사진찍을 겨를이 없었네요...첫번째갔을때 DK사장님 추천한 아이 앉혔다가 헬퍼식으로 들어온 아이가 워낙 노래를 잘불러서소주 LD시켜주고 합석한다음 계속 노래부르게시키고 최근에 방문때는 아예 그 아이를 픽했습니다저는 정말 와꾸파인데...노래하는 모습에 반한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진짜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라서..같이간형님하고 아쿠아 문닫을때까지 마시고 해운대가서 온갖오비애들 사이에서 인사받으면서 아침때까지술을 마셨습니다. 아침인데도 사람이 워낙많아서 노래잘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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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깨끗이 비누로 씻고 치약으로 소독 좀 하고 쉬었쥬 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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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선생은 바퀴벌레를 의미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용{emo:onion-019.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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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도착 후 바로 홈런치신건가유?ㅎㅎ
후아 첫타석 초구 풀스윙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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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면 바로 땅갈이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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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술먹는 자리에서 쌈 나는건 제뜻과 무관할수 있으니 바운서들을 챙겨줘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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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표정이 밝은게 분위기가 좋았나봐요.
바운서들에게는 돈을 아끼면 안된다는거 또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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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이꾸이 입니다
앞선 아쿠아 젭티비에 이어서
남기게 됩니다ㅋㅋ
소쿠지를 나와서 그랩카를 불렀는데,
넘 늦어 갈곳이 마땅치 않네여.
마침 카이호텔은 레스토랑 운영을
안하고 있고.....
출발때 공항에서 돈까스 반쪽 먹은게
다인데...허기가 지더군요.
애들도 배고프다하고 .....
해운대가 이시간쯤 되면
아는애들을 꽤나 볼수있어 왠만하면
꺼리는데....선택지가 없었네여
도착하니 가드들이 반겨줍니다.
얼굴도 기억하고, 제가 가르쳐준
인사를 하는걸 보면 절 기억하긴 하나봅니다.
그럼여~~^^ 취해서 지들한테 뿌린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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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선생? 이 밝형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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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선생보다 무섭다는 빡횽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