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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현지 당일 컨디션으로 해주는듯 한데, 카톡으로 문의하시는게 젤루 정확하겠지여?
송금도 되고 한데, 바로 현금 주는걸 더 쳐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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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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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헬중인 로이꾸이 입니다.
아플땐 다시는 안간다 했는데, 살만한지
잊지못하고 다시왔네여.
이번 여행은 제휴점 위주로 이용하려고, 스케줄을
짜봤는데, 첫번째로 퍼스트 환전 후기 입니다.
퍼스트환전 후기는 제가 첨인가봐여^^
보통은 달러를 통해 직접 하셔서 그런가여?
저는 주로 송금이나 원화들고와서 하다보니
이렇게 현지 환전에이전트를 이용하는데,
이번에 원래 꾸준히 하던곳에서 제휴점으로 바꿔봤네여.
일단 아주 만족했습니다. 늦은시간 도착해도 아주친절하게 숙소에 미리방문해서 기다려주셨고,
몇가지 번거롭게 요구사항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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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에 일어나
개인적인 분석을 해 보았었다.
판매자와 사용자간의 가격만족도는
항상 다르다는 것을 대다수의 사람들은
인정할것이다는 전제로 나름 분석해보았다.
가격은 대다수 렌트업체가 대동소이 하다.
수빅이나 바타안 이용시
일일렌트12시간 기준
렌트비를 적게받는 업체는 3.500-4.000페소
기사비 기사식비 톨비 유류비를 별도로 한다.
렌트비를 5.000페소 받는 업체는
톨비 유류비를 포함으로 한다.
조금씩 다른 비용 책정이 있다.
보통은 클락 앙헬레스를 벗어나면
외곽에 있는 골프장도 가격이 조금 다르다.
뉴아시아 프레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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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에는 우선 예약되면 비싸도 무조건 하자는 얘기를 해서요.
모 어쩌겠어요. 바로 8시간 후에 가자고 한거니까요. 급행비도 들어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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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하면서 바가지라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이 업을 하는 현지에서는 굉장히 힘 빠지는 말입니다.
얼마에 다녀오시면 바가지란 소리가 없으실까요?
4000페소에 톨비 유류비, 기사식대 별도로 나가는 렌트업체도 봤고 결국에는 유류비, 식대때문에 언쟁도 생겨서
(기름 두칸인데 이 유류비 청구는 과하지 않나요?, 기사 밥사줬는데 식대를 따로 주어야하나요? 등)
저희는 올인원 요금으로 받습니다.
나름 기사교육도 열심히 하고있고, 손님들 일정에 맞추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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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인가요?
듣도 보지도 못한 가격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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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바로 연락 가능한 렌트카 하나 있으면 좋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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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에 수빅한번 가자고 얘기는 해서 MK렌트카에 연락해서 하루 렌트했습니다.
12시간 기준이고, 모든 비용 포함(기사 팁 제외)하여 6500페소이었고, 편도 100페소 할인받아서 6400페소 냈습니다.
당일 새벽에 당일 예약을 요청했는데도 빠른 답변으로 예약했습니다.
풀빌라에서 차량 렌트하면 더 싸긴했는데, 하루전에는 힘들다 해서 MK렌트카에 했습니다.
거의 12시간 풀로 잘 렌트 사용했습니다.
수박갔다오고, 워킹, 코리아타운 등등 제가 갑자기 요청해도 꾸야가 잘 받아줘서 팁도 많이 줬네요.
암튼 혹시나 하루 렌트 필요하신분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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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맞으면 렌트카 동행도 참 좋은거같아요 마닐라 바탕가스 갈때는 쉐어 자주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