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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0대 치는 초보골퍼입니다. 매일 치러간 일정이 아니였다보니 앙필 후원의 업체로 렌탈 맘먹었드랬죠.
안내를 받고 직접 원하는 채를 선택해서 미리 예약했고, 당일 배송받는 날 외출일정으로 인하여 숙소 아떼에게 비용 맡겨두고 사진첨부와 함께 배송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늦게까지 흥청망청 마시고 노는 바람에 채 확인보 못했고 다음날 아침에 출발하기전에 확인했더니 다른채가 왔습니다...
뭐... 싱글치는 사람도 아니고... 당장 치러가는데 바꿔달라기고 뭐하고.... 역시나 다를까 타수 100개 넘길뻔했습니다...
아이언은 그렇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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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9일 이용 했습니다~!!클럽 그립 및 상태 좋았습니다~
배달도 전날 미리미리 해주시고 불편한점 전혀 없었습니다~
저같은 비기너는 이용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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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끝나고 대충 일주일 정도 지난거 같네요.
후기를 빨리 써야지 해놓고선 일주일이 정신 없이 지나버렸네요..ㅠㅠ
플라잉골프 렌탈채 후기 입니다.
1. 한국에서 출국전 어떤 스펙을 원하는지 상담을 통해 골프채를 선정하였습니다.
2. 급하게 친구 한명이 렌탈 같이 하자고 하여 총 2세트 렌탈 하였구요, 급하게 말씀드려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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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는 원하는채는 없어서 스펙상 S 샤프트를 원하였고, 친구는 원하는 스펙이 있어서 그렇게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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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라운딩 전날 저녁에 숙소에 드랍해주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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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일정에 연달아서 마닐라 일정이 잡혔습니다.
앙헬은 자유 일정 마닐라는 골프일정.
마닐라는 안가고 싶었지만 영업대표 모임이라 어쩔 수 없이 끌려가야 하는 일정이네요
앙헬에서 잘 놀고
출발전일 MK에 연락해서 마닐라 편도 예약하고
아침 6:30분에 출발해서 기사님의 안전운전으로 무사히 마닐라에 잘 도착했습니다.
골프백 실을 수 있게 차도 넉넉한 차로 해주시고
마닐라 <-> 클락행이 자주 있지는 않지만
항상 MK렌트카 덕에 든든합니다.
* 다른 게시판에 올려서 이 게시판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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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나 1인 골프도 가능한가요? 클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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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셨군요...그때 일정에 따라붙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비수기 시즌 클락골프는 머리 올리기 좋은것 같습니다.트라픽이 없으니 다른분들께 페도 없고...
코리아cc 코코넛국수 시원하니 한그릇 하기 좋은데 말이죠.....아쉽입니다..
언제 한 짝대기 겨루시지요? {emo:onion-020.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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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골프장도 경험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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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짐 중 골프백이 먼저 나옵니다. 이것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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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그걸로 해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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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보다는 시원한 Bar,마사지가 더 좋아요.ㅎㅎ
일찍 일어 나는것도 싫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