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앙방때는 미김바를 꼭 들려 봐야겠내요!
-
요즘 카마에...옥타곤에....바쁘시죠 사장님... 후기도 안보시고.....ㅋㅋㅋㅋㅋㅋㅋ
-
미김바 다녀가셨군요 좃습니다 ㅋ
-
저는 4박 여행중 2번 방문했는데... 다음 방앙때는 미김바를 목표로하고 방문해볼까 합니다 ㅋㅋㅋㅋ
-
저는 90대 치는 초보골퍼입니다. 매일 치러간 일정이 아니였다보니 앙필 후원의 업체로 렌탈 맘먹었드랬죠.
안내를 받고 직접 원하는 채를 선택해서 미리 예약했고, 당일 배송받는 날 외출일정으로 인하여 숙소 아떼에게 비용 맡겨두고 사진첨부와 함께 배송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늦게까지 흥청망청 마시고 노는 바람에 채 확인보 못했고 다음날 아침에 출발하기전에 확인했더니 다른채가 왔습니다...
뭐... 싱글치는 사람도 아니고... 당장 치러가는데 바꿔달라기고 뭐하고.... 역시나 다를까 타수 100개 넘길뻔했습니다...
아이언은 그렇타…
-
신축이라 그런지 아주 깔끔한 인테리어에 테이블도 넓고 쾌적한 식당이였습니다.
낮에 방문해서 그런지 손님이 없어 저희만 입장하니 3~5명의 직원들의 대접이 남달랐드랬죠..ㅎㅎㅎ 필리핀문화이지만 고맙고 좋으면서도 아직은 부담스럽네요ㅎㅎㅎ
사장님께 개인적으로 연락드렸으나 늦잠자서 막 나오신다고 ㅎㅎ 정확이 메뉴판에 뭐라고 쓰여있는지 기억은 잘안나지만.. 직원들이 오더르르 받을때 메뉴의 대한 양을 따로 설명안해주어 1인 1메뉴를 주문했드랫죠 ㅋㅋㅋㅋㅋ
주문한 메뉴가 나오는걸 보고 양이 무지막지하다는걸 알았고.... 드라이버까지 불러 다같이…
-
ㅋㅋㅋㅋㅋ 해운대는 바와 다름이 없는거 같습니다
-
이러다 미김바님 절 피하는건 아닌지 ㅋ
-
ㅋㅋ 미김바 저의 찬스함쓰죠{emo:onion-111.gif:50}
-
미김바는 이제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