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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는 사랑입니다.
근데 배고픈데 , 괜히 봤네요 ㅠㅠ 참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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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앙필에서 글로만 봐오던 미김바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친구와저 그리고 각자의 파트너 4명이서 가보기로 합니다
바바에들도 처음와본곳이라고 하네요 일단 미김바님에게 카톡으로
주소를 물어보고 호텔픽드랍은 거기까지 안가기때문에 그랩으로 이동
점심을 살짝 지난시간이라 그런지 다른손님은 안보였고 미김바님과 직원들이 계시더군요
제가 어딜가든 살짝 오바해서 시키는데 일단 소문자자한 등갈비 반반 삼겹살구이(튀김)
뭘더 시켜야 되나 메뉴를 보고있는데 미김바님께서 이정도 시켜보시고 모자라면 그때 시키시라고
하시면서 국물메뉴는 서비스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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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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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새우 맛있어보이네요
미김바는 후기가 항상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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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는 사랑입니다. ㅎ {emo:onion-012.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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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 가볼까했는데. 하는거 없이 시간이 가서 못가봤네...내년에는 한번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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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앙헬레스/클락 No.1 커뮤니티 앙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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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미김바 입니다
둘쨋날 소고기 먹으로 방문... 하선생가서 직접 고기를 구워먹다 미김바에선 소고기 구워주니 좋았습니다 맛도 좋았구요
저희 여친 입맛이 까다로워 야채안먹고 갑각류 알러지에 필에서 해산물 먹어본적이 없는데 미김바에서 혼자 먹은 타이거 새우 맛있었습니다 ㅎㅎ
마지막날 전날 술을 많이 먹어 곰탕이 생각나더라구요
미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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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님이 계시니 더 즐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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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만큼 민감한 운동이 없습니다.
또 그날은 컨디션, 기분, 동반자 등 변수가 수십에서 수천개가 되기도 하구요.
미스터리코님의 말씀 중 반이라도 사실이나면 플라잉골프는 정말 큰 실수를 하신겁니다.
저희는 대부분 단기 여행객이라 시간이 금인데 많이 화나셨겠습니다.
이런 지적 필요합니다. 마냥 좋은게 좋은건 아니죠.
플라잉골프도 두번의 실수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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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감바 기억해 두겠습니다.
정확한 위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