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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 2~3인분
맥주
갈릭볶음밥
서비스(곰탕, 육포)
라면....
대식가가 아닌 분께서 이렇게 드신다면...
미김바는 양을 엄청 적게 주는 곳이군여 ㅋㅋㅋㅋ
이렇게 소문을 내야 겠습니다 {emo:onion-016.gif:50}
대식가가 아니신가여? 아님 미김바가 쥐꼬리만큼 주는건가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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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에 방문했습니다.
필리핀에 가는 주된 이유가 카지노다 보니 바(BAR)나 KTV는 거의 가질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파트너 없이 식사도 늘 혼자 하는 경향이 있고요.
미스터김비비큐도 혼자 찾아갔습니다.
등갈비가 2-3인분으로 표기가 되어있지만 미김바의 시그니쳐 메뉴니깐 당연히 먹어봐야겠죠?
물론 제가 대식가라서 그런 건 아닙니다.
고기만 먹다 보니 입이 심심하더군요, 맥주에 갈릭 볶음밥 추가합니다.
심심해서 그렇지 제가 대식가라서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혼자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로 곰탕 국물에 육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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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협력업체 미김바에 나와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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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는 사랑이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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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팟 바바에 들과 마지막날 방문해서 맛있게 먹고 즐겻습니다.
노래를 엄청 잘하는 바바에 때문에 팁좀 나갔네요 ㅎㅎ
분위가가 좋아서 다음방문때 또 들를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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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술이술술들어가는 미킴바를 재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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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장사하는 순간 미김바님 근무시간이 늘어나서..... 인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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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래주점이에요. 흥겨운 바바에들 있으면 잼나는데 나이 지긋하신분이 노래 겁나 부르면은 분위기 처져요. 케바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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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바뀔때 가신건가요?
지금은 100페소 할인 프로모로 들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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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배달은 당연히 되는데 배달시 200페소 할인적용이 안된다 합니다.ㅜ.ㅜ
골프치시고 잠시 걸으셔서 마사지 받으시고 나오면서 옆에 \탐엔탐스 카페들러 오리지날 시원한 아아 한잔 드심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스카이 바로옆 더 코아호텔 2층에 사우나 500페소인데 나름 괜찮습니다.
들려서 피로 푸심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