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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킴바님 입장료 받으셔야겠는되요? ㅎㅎㅎ{emo:onion-067.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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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필을알기전 클락이소장 유툽에서 먼저 접한 미김바 ㅋㅋㅋㅋㅋ 사장님 배리 나이스 하게 생기셨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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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첫날 새벽에 도착해서 짐풀어 놓고 바로 달려가면 되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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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님은 정신이 없으신가봅니다 ㅎㅎ
이런 좋은 정보를 왜 알려주질 않았을까....
저같은 사람은 직접 가서 먹는거 선호하지만
다른분들에게는 희소식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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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봐도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는데 제가 마다할 이유가 없지요. 3월초에 갑니다. 그때, 꼭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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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바르는거 귀찮은 거 빼곤 저도 생선구이 환장해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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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 본 기억 있네유~
미김바님 도촬한 사진과 함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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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실내 파란 불빛... ㅋㅋㅋ 사진도 잘안나오고.. 좀 그렇긴하죠 ㅋㅋㅋ
저는 가만 생각해보면.... 바보이 그릴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다른 목적이라면 말이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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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 사장님, 카마 사장님 두 분이서 서로 도와가며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이전부터 서로 알고 지냈는지는 잘 모르지만 타지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잘 어울리는 것도 복인 것 같습니다. 두 분 모두 필리핀에서 손꼽는 업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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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바싸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