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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방앙때도 첫날의 시작은 해운대...
다른데를 바로 갈수도 있었을건데 말이죠
보이는 바선생도 많고...그래도 이쁜 냥이들이랑도 놀고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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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겁나웃겨요 꼭끼오!!!!!하면 한복입은 웨이트리스들이 바로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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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사람 많고.. 언니들 바글바글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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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어 자주다니면....5초안에 견적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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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신분이죠.. 마타바님.. 따갈로그를 살벌하게 하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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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낮에 잠시보고 실망 했는데
역시 새벽에 가봐야 진정한 맛?이 있네요.ㅋㅋ
바로앞에서 생일이라고 둘이서 술마시고 있던
톰보이 바바에 커플..
바바에 참 이뻣는데 번호라도 따볼걸 그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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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가방 던지고 바로 해운대 고고싱하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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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아니고 고목전이네요.
고추튀김이 추가 됐어야.... 완벽했을텐데...ㅠㅠ
저분이 마타바님이시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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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마타바님 뒷모습 초상권인가요?? 죄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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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앙 첫날은 짐을 후딱 숙소에 풀어놓고
픽드랍차량이용해 바로 해운대로 달리죠....
이제는 국룰이죠??? ㅎㅎ
저도 그 국룰을 해봤습니다...
점점 저도 앙린이에서 성숙해가나봅니다. ㅋㅋ
해운대 대표매뉴인가요?? 메뉴판 첫페이지?에
추천해준 해물떡볶이, 제육볶음인가? 요 2개로
4명이서 깔소로 9병 가볍게 달려봅니다...
첫날은 요렇게...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