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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는 맛있는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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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나니님과 동경님과 미김바님이 너무 친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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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미김바를 방문하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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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하는듯 합니다. ㅎ 테라피스트 케바케가 좀 있기도 하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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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나 두분정도 가시면 거의 바로 받을 수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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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녀왔습니다 월요일이고 어중간한 2시쯤에 가서 그런지 바로 받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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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미감바 한번 가야하는데 계속 못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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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미김바 사장님과 많은 얘기를 못했습니다
장사 잘되니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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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는 사랑이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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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때는 홍보전이라 몰라서 못갔는데
이번에는 찰리쉰님과 아이들 데리고 방문했습니다
많이 먹고 갔기에 반반으로 시켜서 먹었습니다
미김바사장님도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동안이시더라고요
덩달아 나오는길에 동경님과 개망나니님도 잠깐동안 인사해서 반가웠습니다
미김바 강추합니다
한번도 못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갈사암은 없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