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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사람 많고.. 언니들 바글바글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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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어 자주다니면....5초안에 견적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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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신분이죠.. 마타바님.. 따갈로그를 살벌하게 하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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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낮에 잠시보고 실망 했는데
역시 새벽에 가봐야 진정한 맛?이 있네요.ㅋㅋ
바로앞에서 생일이라고 둘이서 술마시고 있던
톰보이 바바에 커플..
바바에 참 이뻣는데 번호라도 따볼걸 그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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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가방 던지고 바로 해운대 고고싱하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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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아니고 고목전이네요.
고추튀김이 추가 됐어야.... 완벽했을텐데...ㅠㅠ
저분이 마타바님이시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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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마타바님 뒷모습 초상권인가요?? 죄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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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앙 첫날은 짐을 후딱 숙소에 풀어놓고
픽드랍차량이용해 바로 해운대로 달리죠....
이제는 국룰이죠??? ㅎㅎ
저도 그 국룰을 해봤습니다...
점점 저도 앙린이에서 성숙해가나봅니다. ㅋㅋ
해운대 대표매뉴인가요?? 메뉴판 첫페이지?에
추천해준 해물떡볶이, 제육볶음인가? 요 2개로
4명이서 깔소로 9병 가볍게 달려봅니다...
첫날은 요렇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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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는 추억이 많습니다. 저는 노래부르는 걸 좋아하는데
처음에는 좀 어색하고 꺼려졌는데 서로 박수쳐주고 하는 분위기에 맞들려
무대위에 올라갔습니다. 선곡 하고 노래 부르고 나름 신나더군요 가수가 된 기분이었어요
ㅂㅂㅇ들이 좋아합니다. 지난번 출국때는 마지막으로 해운대를 선택하고
방갈로에서 마무리를 지었는데, 단점은 고양이가 자꾸 방해를 한다는 겁니다. ㅎㅎ
그래도 재미있게 사진찍고 잘 놀았어요. 여기는 ㅂㅂㅇ들이 서로 친한애들끼리
만나기도 하고 인사도 나누고 하더군요. ㅃㄲㄹ도 있었지만
노래부르고 싶을때, 왠지 멋진 모습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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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오랜만에 가봤습니다. 사장님 안바뀐거 같고 음식 나오는 속도도 느긋하고 뭐 그냥 똑같았어요....
근데 뭐랄까 ㅂㅂㅇ들 보다 빠끌라들이 더 많더라구요. 아시죠 그 빠끌라 특유의 쉰거같은 목소리 그걸로 서로 웃고 떠들다가 잘못 웃으면 가끔 걸걸한 소리 나오는데
ㅜㅜ ㅂㅂㅇ들은 요새 다들 클럽만 가나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