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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오전 오후에 갔다가2시간 3시간 기다려야된다는 이야기 듣고..밤에갔고5월에는 성수기 아니니 괜찮겠지 하고 갔더니똑같네요...그래서 전 매일..5시이후에 갔습니다5~6시쯤 가면 다들 밤바 준비? 하시는지기다리는시간 없이 바로 받고조용해서 좋더라고요ㅎ일단 영영은 가격도 착한데할인도 됩니다...전 끝나고 커피먹는데크 이제 완전 제 스타일...가끔 마사지중에 딴거도 받아볼생각없냐하는분도 있는데 거절하면 다시 안물어봅니다ㅎ일에 지친 지금...영영가서 마사지 받고픈마음이 ...ㅜㅜ 앙가면 꼭 1일 1마사지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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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바에님들이랑도 같이가도되는건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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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영영마사지 자주가서 발마사지 받는데한번씩 너무 시끄럽습니다.잠좀 들라카면 옆에서 이야기마당이 벌어지고,커플끼리와서 무슨 꽁냥꽁냥 하시는지.발마사지실에서 소음 유발좀 관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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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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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가위바위보 계속 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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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굿굿 한번가바야겠네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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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쓰려고 영영마사지 다녀왔습니다포인트 스택쌓다가 가위바위보 한번에 다털렸네여 ㅋㅋㅋ가격이 저렴하다는 부분이 놀랐고 거기다 시설도 괜찮고 마사지도 시원하였습니다.재방문 여부 : 무조건 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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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센트럴카운티라서 걸어서 3분입니다. 찾기 쉬워요. 쇼부 바로 옆.1시간에 1만원이 안되는 돈으로 맛사지를 받는다니 정말 싸긴 싸요. 전 카드가 없어서 할인은 받지 못했네요.3번 갔습니다. 좋아요. 시원하니 특히 골프친후 바로.고고고1번은 이어캔들도 했네요. 시원합니다. 인터넷 검색하니 이어캔들이 위생에 좋지는 안다고도 하던데 그래도 시원하니 좋습니다.최소 하루에 한번은 추천 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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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쇼부바 옆이군요
맨날 지나다니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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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바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