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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때문에 사진이 안올라가서 고민하다가 사진용량을 줄여서 다시 올리려하니 이번엔 또 수정이 안되네요 ㅋ다시 써봅니다 ㅎㅎ요 사진 찍을려고 밖에 쿠보? 에서 새벽4시에 먹다가 안으로 들어가서 사진찍으려하니 매니저님이 친절히 주변의 잡다한것도 치워주셨네요 ㅎㅎ이날도 비가와서 호텔 픽업카를 부르려는데 핸폰이 안터져서 매니저님께 부탁하니 호텔픽업카도 직접 전화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해운대는 워킹에서 바로 걸어가기에도 좋고 지나갈때마다 보이기에 친근한 곳이죠음식도 무난하고 야외 정자같다고할까 원두막같다고 할지.. 쿠보?에서 먹는것도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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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 방문하여 오늘 한국에 들어왔습니다이번에도 2주간의 일정이었는데요거의 매달 필리핀에 가기에 식당은 이젠 안가본데가 거의 없을 정도인데도 해운대는 지정학적 위치도 너무좋고 분위기나 음식도 무난하여 자주 찾게되는 곳중의 하나죠.도착한 날밤에 출출하기도하고 그냥 잘순없기에 급조한 바바애와 씨스터들과 한잔하려고 해운대에 방문하였습니다.사진을 몇장 찍었는데 용량때문에 못올리는게 너무 아쉽네요어떻게해야 사진을 올릴수 있나요 ㅋ암튼 새벽 4시까지 마시다가 호텔로 들어갔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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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불랄로를 먹고 싶다는 ㅂㅂㅇ 따라서,한번은 다짜고짜 가자는 ㅂㅂㅇ 따라...그렇게 총 2번 해운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술을 안 먹는 관계로 ㅂㅂㅇ 혼자 술을 먹었습니다.처음 갔을때, 메뉴판에 불랄로가 500페소로 나와 있어서 양이 많지 않을까 싶어 안 시켰는데, 양을 물어보니 얼마 안된다고 해서 또 추가로 시켰습니다.비가 구질구질 오는 날이라 두부김치에 삼결살, 추가로 불랄로까지...정말이지 배 터지게 멋었습니다.한국의 갈비탕 느낌의 불랄로 강추!!!두번째는 고등어구이와 돼지국밥을 시켰는데,왠 베이컨 볶음밥이 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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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운대에서 라스밤바의 주당 바바애랑 둘이서 소주 8병 마신적이...ㅠ
호텔가서 두병 더먹고 담날 하루종일 둘이서 암것도 못하고 뻗어있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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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3일 새벽 01시~03시 방문했었습니다. (사진 시간이 나와서 ㅎㅎ) 막상 새벽 아주 늦은 시간이 되면 술과 맛있는 음식을 하는곳 찾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호텔제휴 업체이기도 하고 해운대에 갔었죠. 내부에서 먹어도 되고 바깥에 원두막 같은곳에서 먹어도 되구요. 안은 시끄럽다는 단점 하지만 시원하죠 ㅎㅎ 밖은 모기의 공격과 더위라는 단점 하지만 조용하니 바바에와 일행과 대화를 잘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어요 ㅎㅎ 테이블마다 한국식 벨이 다 달려있으니 누르면 아떼들이 옵니다 ㅎㅎ 이날은 내부에서 먹었죠 칠리쉬림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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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휴가를 맞아서 처음 앙헬레스를 방문했습니다. 바기오에 6개월 살면서 필리핀 여기저기 여행은 많이 다녔었는데 앙헬레스는 처음 방문했네요.여행 준비하면서 앙필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제가 방문했던 곳들의 후기를 씁니다.부산에서 출발해서 호텔에 짐풀고 ㅂㅂㅇ들이랑 해운대 도착하니 2시반정도 되었던거 같네요.부산사람이서 제일 첫날은 유명한 해운대를 꼭 방문해보고 싶었습니다.2시반임에도 불구하고 야외랑 식당내부에 빈테이블이 없었던것 같습니다ㅎㅎ 듣던대로 해뜰때 까지도 손님이 많더군요ㅂㅂㅇ 들이 김치찌개를 좋아한다해서 김치찌개랑 돼지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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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묵는호텔과 멀어서 매번 못가고 오네요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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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들어가는데... 해운대와 시크릿가든 꼭 가보겠습니다. 근데 앙필카드가 안 나와서 ㅠㅠ 카이호텔 제휴되는지 봐야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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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호텔에 조식비포함이라 매일 조식을 어디서 먹을까 고민했는데 돼지국밥에 스팸에그셋트 딱이네요~~ 갑자기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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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퀸즈호텔 찾다가 바로 뒤에 떡하니 해운대가 보이더군요...8월초 꼭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