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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오후 7시쯤 낮에는 프렌쉽 마사지샾에서 일하고 밤에는출장마사지하는( 집이 어려워서2잡뛰는정신제대로 박힌친구)친구랑 로컬 식당가서 밥먹고 뭘할까하다가 캐슬맛사지 가서 맛사지받을래 물어봤죠? 저도 일하느라 얼마나 힘들까 싶었죠 힐링좀 하라고... 반색하며 너무 좋아하네요 톡이안되길래 그친구시켜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시간이없어서 1시간만 받기로하고요가는도중 거기 자기친구들 일한다고 테라피스트를 추천합니다 샾에도착하니 썰렁 코로나땜에 데미지가 너무큰거같더라구요. 아무튼 벨 이라는 친구에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친구 드라이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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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나거나 바닥에 닿았을때 죽음이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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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좋고 마사지사는
케바케니 암튼 넓고 쾌적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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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들어가서 발 마사지를 받을수 있길 바람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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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정도 해탈과 득도의 경지에 이르지못해 바늘처럼 날카로운 눈빛을 선물로 주고 왔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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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바 출격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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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그러길 바라지만
안되도 맥주가 있기에 상관없슴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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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ㅏ로님의 나와바리로 가시니 더 좋은일이 생기겠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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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업체인데 무플이.가당키나 합니까..? ㅋㅋㅋ
모바일에선 뒤쪽에 밀려있다보니 일부러 찾아보지 않는이상은 안보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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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있기에바로 당장 캐슬로 달려갑니다ㅋ어깨 날개 쭉지쪽이 담이와버려서리바디 드라이를 받았네요갠적으로 강하게 받는 타입이 아니라서적당한 압으로구석구석 짜임새 있게잘받아서리 어느정도피로가 풀려 버렸네요이름은 까묵었지만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그 테라피스트에게또 받고 싶다고 말하고 싶슴돠^^ㅋ저만 전신 마사지라앙필카드 할인 받았고 할인받은 금액으로팁으로 잘썼슴돠ㅋㅋ늘 번창하는 캐슬이 되시길 빌어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