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아쿠아 후기를 다 써놔서 후기를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씁니다.
신마2와 같은건물에 위치해있고 워킹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입구에 아쿠아 파란쫄티입은 몸좋은 가드들이 반겨주고 안전하게 윗층까지 에스코트해줍니다. 엘베앞 화려한 LED가 있는데 발열때문인지 전자파때문인지 정신이 벌써 부터 몽롱해집니다.
엘베에서 내리면 아가씨들 일제히 일어나서 맞이해 줍니다. 여기서 초보는 저처럼 SHY하게 얼굴 푹숙이고 재빠르게입장 . 고수는 모두 천천히 스캔 한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이시면 오후 9시정도에 사장님 출근하시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