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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섯번은 맛있게 먹은거 같은데
사진이 거의 없네요.
1번째 2번째 3번째 방문은
안쪽에 있는 룸에서 식사했어요.
방문할수록
내식당도 아닌데 걱정 걱정
개업후 홍보 되기전이라 그런지
협력업체도 아니고
미김바님도 앙필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가는 날마다
우리가 첫번째 손님이자
우리가 마지막 손님
오후 4시에 문을 연다는 미김바
하여튼 희안한 식당 이었습니다.
요즘 조금 안정화가 되었는지 되고있는지
잘 되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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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는 사랑방입니다 {emo:onion-073.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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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도 곧 풀리북되겠군요.
앙필의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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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킴바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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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감바는 역시.. 사랑입니다. {emo:onion-012.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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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드셨군요. 확실히 미김바가 맛도좋고 보기도 좋고 하드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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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는 사랑이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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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11시 30분쯤에 아침밥도 안먹고 점심 겸 들린 미킴바
전에 영업시간을 확인안해서 새벽에 헛걸음치고 다시 가게 된 곳..
집사람하고 둘이서 쪽갈비 반반 시키고 갈치조림을 시켰는데 갈치조림 소스가 없어서 갈치구이로 환승
서비스로 준 곰탕에 필리핀 집사람 국물맛보고 밥말기 시작 ㅋㅋㅋ
맛나게 먹는 와중 사장님이 오셔서 또 주신 서비스 육계장. 나는 육계장에 밥말기..
터질것 같은 배를 쓰다듬으며 집사람과 고통분배의 법칙으로 집사람과 남은 쪽갈비 마무리 하고
도저히 못먹을 것 같은 갈치 구이 2조각 테이크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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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는 사랑입니다. {emo:onion-012.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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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 쥑이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