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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 사장님, 카마 사장님 두 분이서 서로 도와가며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이전부터 서로 알고 지냈는지는 잘 모르지만 타지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잘 어울리는 것도 복인 것 같습니다. 두 분 모두 필리핀에서 손꼽는 업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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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바싸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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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랑 미킴바가...배달이됩니다!!!!!!!!!!!!!!!!!!!!배고파서 뭘 시켜먹을까 하면서..열심이 레츠비를 구경하고있었는데..미킴바베큐가 똭!!!!비슷한 이름인가??하고 두눈을 비비며 메뉴를 보니 미킴바가 맞더라구요 ㅎㅎㅎ기쁜마음에 미킴바 사장님께 연락을 드려서 갈치구이를 시켰습니다+_+고기만 맛난줄알았더니..갈치구이도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살도 포동포동하니 아주 맛나게 먹었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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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플이라 바꾸고 싶긴한데 돈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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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클럽에서 피싱에 성공하지 못한 남녀가 오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몇달전에는 리베도 꽤나 많았는데, 해운대가 전통에 강자 답게
바글바글 합니다. 새벽 3시쯤 되면 피크를 치구요, 안쪽에는 술취한 ㅂㅂㅇ들이 마이크잡고
노래부르고, 밖에는 피싱을 하는 한국남자들과 쓸데없이 두리번거리며 돌아다니는
빠끌라로 북적입니다.
요즘은 국내에선 어떤가 모르겠지만, 쉽게말해 나이트클럽 옆에 있는 한신포차라고 생각하시면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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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거의 조용하구요 밤바시작시간 이후 7~9시 쯤 간간히 보이구요
새벽 2시부터 아침까지는 뭐 ......여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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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먼저 미김바 같이 갈 ㅂㅂㅇ를 구해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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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에 도착하시거 도시락 준비 못하신 분들 가시면 좋져 그리고 밤바 클럽까지 다 도셨는데도 ㅂㅂㅇ 못 낚으시면 함 가보시는것도 좋아요 새벽 5시까지도 ㅂㅂㅇ 있으니 물론 꽐라되서 자빠져 자는 ㅂㅂㅇ도 있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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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도착시 방문 필수라 들었는데 마지막날 방문했네요.
고박 코리아를 앞두고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명성에 맞는 어울림은 없었구요.
바램이 있다면 조명이 조금 아쉽습니다.
다음엔 첫 날 들러 분위기를 봐야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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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렌터카에 대한 후기입니다.
제가 여기를 이용한 게 올해만 그나마 기억하는 날짜가
1월 08일 마닐라-앙헬 편도
1월 15일 앙헬-마닐라 왕복
1월 31일 앙헬-마닐라 편도
8월 10일 마닐라-앙헬 편도
8월 16일 앙헬-마닐라 편도
그리고 이번 주 월요일인 10월 30일에 마닐라 편도 이용했습니다.
혼자 이용을 하다 보니 여러 명이 이용하시는 것과는 다르게금액적인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정해진 가격이고 저희 개인적인 상황이기에 이용을 계속하면서도 별다른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굳이 아쉬운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