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문에 사랑하는 미김바에 2회 방문했습니다.
이곳 매운 양념 쪽갈비.. 너무 맛있어요..(맛은.. 모든 분들이 다 맛있다고 하니 더이상 얘기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친구 임신 입덧으로 인해 시니강 찾을때, 없는 메뉴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자친구가 매일 아무것도 못먹다가, 미김바 시니강을 너무 맛있게 잘먹더라구요.. 덕분이 한시름 놓았습니다.
진짜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입국하자마자 가서 먹었던 등갈비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계속 생각나요..
등갈비로 …
-
해운대는 시간 맞춰서 가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ㅎㅎ
-
미킴바님 입장료 받으셔야겠는되요? ㅎㅎㅎ{emo:onion-067.gif:50}
-
앙필을알기전 클락이소장 유툽에서 먼저 접한 미김바 ㅋㅋㅋㅋㅋ 사장님 배리 나이스 하게 생기셨는데 말입니다~~~~
-
해운대... 첫날 새벽에 도착해서 짐풀어 놓고 바로 달려가면 되나요? ㅎㅎㅎ
-
미김바님은 정신이 없으신가봅니다 ㅎㅎ
이런 좋은 정보를 왜 알려주질 않았을까....
저같은 사람은 직접 가서 먹는거 선호하지만
다른분들에게는 희소식인것같습니다.
-
글만봐도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는데 제가 마다할 이유가 없지요. 3월초에 갑니다. 그때, 꼭 뵙길 바랍니다.
-
뼈 바르는거 귀찮은 거 빼곤 저도 생선구이 환장해유 ㅋ
-
예전 글 본 기억 있네유~
미김바님 도촬한 사진과 함께 ㅎㅎ
-
해운대 실내 파란 불빛... ㅋㅋㅋ 사진도 잘안나오고.. 좀 그렇긴하죠 ㅋㅋㅋ
저는 가만 생각해보면.... 바보이 그릴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다른 목적이라면 말이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