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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랑은 같은 나이라 급친해졌고... 미김바님과는 매달 방앙하다보니.. 같이 술자리도 하고 옥타곤도가고...절친보다 많이 만난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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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는 맛있는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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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나니님과 동경님과 미김바님이 너무 친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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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미김바를 방문하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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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하는듯 합니다. ㅎ 테라피스트 케바케가 좀 있기도 하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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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나 두분정도 가시면 거의 바로 받을 수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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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녀왔습니다 월요일이고 어중간한 2시쯤에 가서 그런지 바로 받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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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미감바 한번 가야하는데 계속 못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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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미김바 사장님과 많은 얘기를 못했습니다
장사 잘되니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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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는 사랑이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