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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 사장님께 쪽지 보내보심이 빠르실듯요 . 대표메뉴는 쪽갈비입니다
일반 쪽갈비는 1600/ 매운쪽갈비 1700 반반도 가능하구여. 필녀들을 위한 맵기 조절도 가능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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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 음식 깔끔해보여요ᆢ
가격표는 어디가면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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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랑방이 되어버린 미김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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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도착 첫날 저녁을 미김바에서 진행했네유
사전에 10명 예약하고, 발렌21 콜키지 말씀 드렸더니 무료라고 가져 오시라네유 ㅎ
이것저것 부족하지 않게 주문하고 남 5명은 발렌21 나눠마시고 미김바님도 몇 잔 드리고 ㅎ
미김바님 높은신분 접대 중이신 거 같아서 많이 바쁘시네유
앙린이들한테 좋은 식당에서 맛나게 배불리 먹었다가 칭찬 받고 ㅋ
토요일 저녁이라 손님 좀 있어서 저도 기분이 좋았네유 ㅎ
미김바님 10월 첨 봤을 때보다 스타일이 많이 좋아지신 듯
이젠 앙헬에 완전 적응하신 거 같아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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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메뉴도 엄청많이 시키셨군요..역시 미김바는 믿고가는 식당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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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드쉽에 숙소를 잡고 그간 고대하던 미김바로 향했습니다.
혹시 몰라 사장님 톡으로 연락드리고 8명에서 갔는데..
입구에서부터 사장님께서 맞이해주시더라구요. 넘 반가웠습니다.
등갈비를 노래했던터라 등갈비와 기타 메뉴 선정을 위해
어벙어벙 하고 있으니..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메뉴선정을 도와주셨어요.
그날 제 기억엔 매운녀석, 안매운녀석, 모둠소고기, 치킨..갈락라이스 패밀리.. 이런식으로 시켰던것 같아요.
(갈릭라이스 3개.. 이런식으로 선택하고 있으니.. 패밀리 사이즈 하나가 더 나으시다면서.. 챙겨주시던...)
과하지 않게 주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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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는 앙필 필수코스이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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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미김바님이 싸비스를 많이 주시는바람에 넘 좋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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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미김바 투어가 됐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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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는 사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