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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체력회복을 위해 영영을 찾았습니다.캐슬에 들려서 2시간 받고 곧바로 또 들렸죠.오전타임이라 그런지 대기없이 바로 시작.건식2시간 입니다.테라피스트분 오시자마자 스트롱? 하길래 오키 했더니바로 발로 밟아 주시네요.아주 자근 자근 밟히고나니 금강지 공격이 들어옵니다.체구도 아담해 뵈는 분이 어찌 이런 힘이.근육 뭉친곳을 구석구석 찾아내서 집중 공략 공략.근육뭉탱이 부숴지는 느낌아시져?뒷판에 이어 앞판.다리를 받을땐 어제 카마그라약효가 남아있어그런지 살짝 기립하네요. 민망.앞판에 이어 두피로 마무리.옆베드에서는 비명지르고 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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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팍 골목나와서 바로있는곳 맞나요? 센팍에서 지낼때도 몰라서 안갔는데 담에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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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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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밤바 빠른 ㅂㅍㅇ후 가야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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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5~6시쯤이믄 케티비 밤바
저녁밥 드시러들 가셔서 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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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나인은 이제 주점으로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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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로 한번 달려볼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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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바짝붙어서 따라가고 있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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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도 바짝 붙어 있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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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금장이 이쁩니다~~ 오늘 바짝떙기세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