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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늘 방앙시 풀빌라에서 묵고 있습니다.
BAR도 그렇고, KTV도 그렇고 ㅂㅂㅇ들 면접시간이 점점 빨라지다 보니 숙소 이동전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들어가서
더이상의 외출이 없을거라 드라이버를 퇴근시킵니다.
하지만, 배부르게 먹고 들어가도 풀에서 놀다보면 늦은시간 출출해서 또 음식을 찾게 되더라구요
배달K 어플은 숙소에서 간단히 시켜먹기에 정말 편리합니다
한글 주문도 되고, 영어 주문도 가능하고
위치 설정해주면 알아서 잘 찾아와 줘서
한국의 배달어플에 비하면 배달도 빠르고 배달료도 저렴하고
한국인 입맛에도 맛있고, ㅂ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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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모르는 JTV뿐만 아니라 KTV보다는 훨씬 유리한 조건 .이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사장님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덕분에 전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혼자 방앙해서 카마친구들과 각 12시간씩 지내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혼잠은 가능한데 혼밥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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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아쿠아 후기를 다 써놔서 후기를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씁니다.
신마2와 같은건물에 위치해있고 워킹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입구에 아쿠아 파란쫄티입은 몸좋은 가드들이 반겨주고 안전하게 윗층까지 에스코트해줍니다. 엘베앞 화려한 LED가 있는데 발열때문인지 전자파때문인지 정신이 벌써 부터 몽롱해집니다.
엘베에서 내리면 아가씨들 일제히 일어나서 맞이해 줍니다. 여기서 초보는 저처럼 SHY하게 얼굴 푹숙이고 재빠르게입장 . 고수는 모두 천천히 스캔 한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이시면 오후 9시정도에 사장님 출근하시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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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에서 받아서 그런지 쓸데없이 딜 들어오는거 없고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저녁 이후에는 좀 어수선한 분위기와 시끄러운 사람들 오면 짜증도 좀 나긴 하지만
저녁먹고 마사지 받고 KTV갈때 두번 이용했습니다.
전신 받았구요 무난한 마사지 덩치있는 누님에게 받아서 그런지 시원시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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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에서 받아서 그런지 쓸데없이 딜 들어오는거 없고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저녁 이후에는 좀 어수선한 분위기와 시끄러운 사람들 오면 짜증도 좀 나긴 하지만
저녁먹고 마사지 받고 KTV갈때 두번 이용했습니다.
전신 받았구요 무난한 마사지 덩치있는 누님에게 받아서 그런지 시원시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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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이꾸이 입니다.
황금연휴라서 많이들 고향엘 가셨겠군요.
부러운 하룹니다.
4월 여행에는 처음 가본곳이 꽤나 많았습니다.
배달k도 첨 쓰게 됐는데,
늘 숙소로 애용하던 카이호텔이 레스토랑이
운영을 안해서 최애 장소인 루프탑에서의
난장이 어려워졌네여.
친했던 애들도 다들 관두고...
술은 판다니 이번기회에 배달k웹을
써봤네요.
한국에서도 배민이니 요기요니 웹도
안깔고 안쓰는데ㅋㅋ
다들 배가 불러서 뽀기브로에서
간단하게 시켜봅니다.
제육하고 김치찌개, 제동생의
최애 음식인 스팸에그까지 ..
정말 간단해서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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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앙중에 수마사지를 한번 방문 했습니다.
점심 먹고 놀다가 KTV를 갈려는데 시간이 좀 비어서 협력업체인 수마사지에 연락을 했습니다.
5명이라고 가능하냐고 했더니 가능하다고 오라고 하더군요~
수마사지 처음 본 인상은 오~ 머 이런데가 있나 했습니다. 외관부터가 한국에 있는 한건물로 되어 있는 안마를 연상케 했드랬죠~
그렇게 기분좋게 입장 1층 홀부터 마사지샾이 아니라 다른데 와 있는 분위기입니다.
계산을 할려고 하는데 앙필회원 1인만 100 디스카운트라 하는데~ 아잉~~ 우리 5명 좀 해주세욥!!! 아양떠니 좀 생각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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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이틀 달리고 오늘 카마스케줄이였는데 아직 3일 더 놀아야하니 오늘은 체력보충 하기로 하고 패스했네요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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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에 방문했습니다.
필리핀에 가는 주된 이유가 카지노다 보니 바(BAR)나 KTV는 거의 가질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파트너 없이 식사도 늘 혼자 하는 경향이 있고요.
미스터김비비큐도 혼자 찾아갔습니다.
등갈비가 2-3인분으로 표기가 되어있지만 미김바의 시그니쳐 메뉴니깐 당연히 먹어봐야겠죠?
물론 제가 대식가라서 그런 건 아닙니다.
고기만 먹다 보니 입이 심심하더군요, 맥주에 갈릭 볶음밥 추가합니다.
심심해서 그렇지 제가 대식가라서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혼자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로 곰탕 국물에 육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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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 있는 위치까지 한번도 가보질 못해서 위치를 전혀 모르는데 때마침 ktv에서 무료 드랍을 해준다 해서 편히 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엄청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앙필님
앙필님 추천대로 간장과 매운맛 두가지 시켜서 먹어 봤습니다
ㅂㅂㅇ 들이 환장을 하더군요
ㅂㅂㅇ 들이 매운거는 못먹길래 제가 다먹다시피 ㅎㅎ
추가로 더시키고 남은건 포장~~~
서비스도 많이 할인도 많이
맛도 맛이지만 미김바님 이하 모든 직원의
친절함이 맛을 더끌어 올리더군요
살살이라는 단어로 농담도 하고 ㅎㅎㅎ
재미있었어요
다음 방앙은 혼자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