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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에 일어나
개인적인 분석을 해 보았었다.
판매자와 사용자간의 가격만족도는
항상 다르다는 것을 대다수의 사람들은
인정할것이다는 전제로 나름 분석해보았다.
가격은 대다수 렌트업체가 대동소이 하다.
수빅이나 바타안 이용시
일일렌트12시간 기준
렌트비를 적게받는 업체는 3.500-4.000페소
기사비 기사식비 톨비 유류비를 별도로 한다.
렌트비를 5.000페소 받는 업체는
톨비 유류비를 포함으로 한다.
조금씩 다른 비용 책정이 있다.
보통은 클락 앙헬레스를 벗어나면
외곽에 있는 골프장도 가격이 조금 다르다.
뉴아시아 프레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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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큼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앙헬/클락 내부이용시, 5,000p 에 12시간 차량,기사,유류,주차비,기사식대 등 전체포함금액입니다.
수빅 등 장거리 이동시에는 추가가 되는부분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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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에어아시아로 마닐라 도착해서 클락, 클락에서 마닐라로해서 한국 귀국하는 스케쥴이었죠
앙헬 들어갈땐 버스타고 갔지만.. 막상 오는날엔 너무 피곤하고
혹시 모를 시간 문제도 있고해서 앙필을 보고 MK렌트가를 이용했어요.
카톡으로 문의하니 가격과 방법 알려주셨구요.
곧 담당 기사 연락처도 전달 받았습니다.
마닐라 출발당일... 영어가 딸리는 관계로 ㅂㅂㅇ를 통해 원활하게 통화되어서
시간 장소 등 다시한번 체크하고 출발하게 되었네요..
드라이버는 매우 친절했구요. 혹시 가는길에 차가 막힐까 일찍 출발했더니 시간이 너무 남네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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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입니다 ㅎㅎ 마닐라 클락 마닐라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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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인 클락 아웃 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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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버스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마닐라 터미널 3에서 클락 sm 또는 클락공항까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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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방법이 있네요. 저는 지방이라 부산에서 클락... 이렇게만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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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필리핀 방문할때 마닐라 항공료가 싸서 항상 마닐라공항에서 클락으로 들어 갔었는데
요즘은 귀찬아서 바로 클락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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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은 다른 곳과 비슷할 거란 생각에 글구 지난 번 이용했을 때 불편함도 없고 믿고 맡길 수 있는 협력업체라 다시 선택을 했습니다.. ㅎㅎ
예약시 항공권 보내주면 됩니다. 그럼 당일이나 미리 기사 알려달라고 하시면 기사 번호, 차량 번호 함께 안내해줍니다.
항공편에 따라 만나는 곳이 다를 겁니다. 저는 T3이라 Bay9 기둥에서 만납니다... 제 이름을 들고 있내요 ㅎㅎ
새벽이라 차 막힘 없지 호텔로 데려다 줍니다..
올 때도 호텔로 와서 공항까지 무사히 데려다 주내요..
이용시 불편함 없이 좋으내요.. 비용은 토탈 35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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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호텔로 예약 했는데 10분전에 도착 근데 호텔이름이 같은 레드라 다른 레드호텔로 ㅠㅠ 10여분 기다리니 차가 와서 마닐라 떠납니다... 기사분이 오십이 넘었는데 아주 친절하니 좋았습니다... 밤이라 차가 막히지 않아 대략 1시30분 걸린 둣 합니다... 공항에 내려서 비용 주고 할인 받은 그대로 팁으로 주거 왔습니다.. 클락에 차가 없오 마닐라에서 저를 대리로 왔다고 하내여 ㅎㅎ 기사분 친절하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