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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때는 홍보전이라 몰라서 못갔는데
이번에는 찰리쉰님과 아이들 데리고 방문했습니다
많이 먹고 갔기에 반반으로 시켜서 먹었습니다
미김바사장님도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동안이시더라고요
덩달아 나오는길에 동경님과 개망나니님도 잠깐동안 인사해서 반가웠습니다
미김바 강추합니다
한번도 못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갈사암은 없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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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래서 쉬지를 못합니다. ㅋㅋㅋ
그러지 않아도 손님 없는데 애들이 실수 할까봐요..
어제도 애들이 손님들께 실수를 해서 제가 바로 잡는데 애 좀 먹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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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바뀌면서 방문 고객에게만 짜장이였나 이벤했었는데 그땐 그것 때문에 자주 갔었죠
필핀에선 그나마 여기가 한국인 입맞에 가장 잘맛더군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게엔 항상 사장이 나와있어야 가게 돌아가는 꼴을 알수가 있는데 전 사장님들이 가게에 나와 있는곳만 갔어요
얘들이 사장이 없으면 말도 안통하고 모른다만 시전 하고 개판이더군요
곱배기 없는 식당이 어딨어요??
구 노랑치킨 사장님이 항상 계셔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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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하고 말바꾸는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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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때 알았다면 그 바끌라한테 제 친구 소개시켜줬을텐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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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김바 육개장이랑 소고기가 무지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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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리아타운 싱싱마트 바로 근처라 굳이 차량 필요없었고, 그랩이나 트라이나 택시 타고 다녔습니다. 그래봤자 별로 안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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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주말에 저도 미김바 출격 예정이에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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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풀빌라 몇몇 문제가 나오네요 글들이... 좁은바닥에 그렇게 장사하면
금방 소문이 날텐데 설마 저렇게 몇번땡기다 사장 바뀌고 새로오픈~ 이런건 아니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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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는 이번에 꼭 한번 이상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