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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김바에서 가족모임도 2번했답니다.
핫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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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헤일로에 지내면서 미김바 픽업 말씀드렸더니 호텔 사장님께서 요새 거기 많이들 가신다고 좋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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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앙헬 방문시 필수 코스가 되어버린 미김바를 처음 방문했습니다.
사장님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닉네임을 말씀드리고 모자를 벗고 인사드렸습니다. ㅋㅋ
미김바 오면 쪽갈비는 먹어야죠.. 같이 간 친구를 배려해서 사장님께서 반반 추천해주셔서 주문하고
다른분들이 언급하시는 서비스 국물 2종은 해장하기 좋습니다. 반찬도 종류가 워낙 많아요
갈릭라이스랑 같이 먹었는데 앙헬 방문한 후로 가장 배불리 먹었던 날이였습니다.
같이간 친구가 오늘 왜이렇게 많이 먹냐면서.. ㅎㅎ
다음에는 친구들하고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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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수님의 표현으로 우연찮게 가족모임이 되버렸군요 ㅎㅎ
여자친구와 그녀의 남동생, 그녀의 엄마와 함께 미김바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미김바님께서 저의면을 살려주시기위해 싸비스를 2개나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면이 제대로 살았습니다
좌익수님
만나뵈어서 반가웠어용{emo:onion-008.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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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는 사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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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말로만 듣던 미김바 사장님도 뵙고 마침 가족과 함께 식사중이시던 춘향이님도 뵙습니다.
정이지요. 그래도 커뮤니티 멤버들을 거의 매일 이곳에서 보다가 얼굴을 뵈니 참 좋았습니다. 마사지 후에 간거여서 제 머리스타일이 좀 ㅋㅋ
두분다 젠틀맨이시고 아우라가 돋보이세요 ~
아 이건 업소 후기이군요 ㅋ
저희는 돼지고기 매운거 안매운거 그리고 갈치조림 먹었습니다. 반주로 소주하나에요.
반갑게 맞아주시는 만큼 음식도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고기는 구워서 나오고 다른 용사님들 말씀처럼 처음 나오는 곰국과 서비스로 주신 육개장은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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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닐라공항에 도착했고 애초부터 버스를 이용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짐을찾아 밖으로 나가니 여자친구가 택시를 잡아놨더군요.
기사는 처음에는 1,000페소 플러스라고 해놓고 짐을싫으니 5천페소랍니다. 헉
바로 캔슬하고 후원사인 MK렌트카로 예약을 진행했는데...
미리 예약안한건 내잘못이며 예약을진행했는데 50분걸린다는 사장님말에
아 50분이면 버스시간하고 비슷한데...
죄송함을 가지며 취소를 요청했습니다.
이미 기사가 출발했다는 답변...ㅜㅜ
2분밖에 안지났는뎅 ㅜㅜ
늦은시간 대응해주시고 계획성없는 저의 요청에 예약취소해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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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 곰국...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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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님이 저번에 얘기하셧지만 곰국은 무한리필이라구 하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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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때문에,,, 국물이 필요했던 상황인데,,, 저는 곰탕/갈비탕/육개장으로 해장하는 스탈이라,,,
메뉴에 제가 바라는 국물이 없어서 잠깐 실망했었는데요,,,
헛 대박!!! 곰탕이랑 육개장이 기본 반찬으로 나오더라구요 ㅎㅎㅎㅎ
원래 그런진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기본 반찬아니었다면... 미김바 사장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