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따갈,영어)

# 협력점. '한 고비 넘겼네'를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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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릴랙스마사지 입니다.


오늘도 간단하게 두 가지 표현 올려봅니다~



1. 한 고비 넘겼네. 


Over the hump. 



하기 어려운 힘든일을 해냈을 때, 

또는 어려운 일이 무사히 잘 지나갔을 때

'한 고비 넘겼네, 한 숨 돌렸네' 

라고 하는데요, 이를 영어로

'Over the hump' 라고 합니다.


'Hump'는 '지면에서 솟아오른 곳, 

언덕' 같은 것을 말하거나, '

낙타의 혹'을 말합니다. 따라서

 'Over the hump'는 직역하면, 

'언덕을 넘다' 가 되는데요,

'넘기 힘든 언덕을 힘들게 

겨우 넘고 나서, 한 고비 넘었(겼)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난 뻔뻔한 사람이야. 


 I have a thick skin.


'I have a thick skin'을 직역하면, 

'나는 두꺼운 가죽을 가지고 있다' 입니다.

우리도 '뻔뻔하고, 

남의 말에 그렇게 게의치 않는 사람'을 

'가죽이 두껍다'고 표현하는데요, 

영어에서도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반대로 'Thin skin' 이라고 하면, 

'남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거나, 

남의 말을 많이 의식하는 사람'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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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릴랙스필파님의 댓글의 댓글

네, 저도 그래요. 까먹고 또 찾아보고 또 까먹고 그러다 보면 한 두개씩 남더라고요. 한국말을 주로 쓰는 입장에서는 외운것을 오래 기억하기가 힘들더라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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