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따갈,영어)

초급 따갈로그어 회화[감정표현]

컨텐츠 정보

본문

[Ikaw ay maganda.]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Ikaw ay maganda.
말투:이까우 아이 마간다
의미:당신은 아름답습니다.
※ Maganda = (마간다) = 아름답다
Ikaw ay pogi. / guwapo.
말투:이까우 아이 뽀기./ 구와뽀.
의미:당신은 멋집니다. / 잘났습니다.
※Pogi / Guwapo = (뽀기/구와뽀) = 멋지다/잘났다.
Ako ay~와 Ikaw ay~는 
(당신은~입니다.)라고 하는 표현이 됩니다.
그럼, 여기서 응용을 해 봅시다
※matalino = (마따리노) = (머리가 좋다)
※mabait = (마바잇) = (상냥하다)
이 2개의 단어를 사용해 문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Ikaw ay Matalino
(이까우 아이 마따리노)
당신은 머리가 좋습니다.
Ikaw ay mabait
(이까우 아이 마바잇)
당신은 상냥합니다.
상대방을 칭찬한다고 하는 것을 반대로 비꼬는 것도 되는군요.^^*∼
※ 꼭 기억하세요. ※

[Mahal kong Jane.](사랑하는 제인에게) 
Mahal kong Jane.
말투:마할 꽁 제인
의미:사랑하는 제인[사랑하는 제인에게~]
이것은 편지를 쓸 때의 처음에 들어가는 말입니다.
한국어에서 [ 사랑하는~ 에게]
영어로 말하는 [Dear]에 같습니다.

[ Bakit ka umiiyak? ] ( 왜 울고 있는 거야? ) 

Bakit ka umiiyak?
말투:바낏 까 우미이이약
의미:왜 울고 있는 거야?

이 문장은 상대에게 물을 때의 따갈로그어 문장입니다.
필리피나가 울고 있을 때는 한마디 해보세요..^^*
나는 울고 있는 적을 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시달렸던 것이라면 몇 번 있습니다.ㅋㅋㅋ


[ Bakit ka Nagagalit? ] ( 왜, 화가 나 있는 거야? ) 

Bakit ka Nagagalit?
말투:바낏 까 나가가릿?
의미:왜, 화가 나 있는 거야?

Galit na galit ako!
말투:갈릿 나 갈릿 아꼬
의미:나는 무지 화나 있어!!

※ Galit = 화낸다. 화남. 성내다.

저는 필리피나에게 가끔 화냅니다.
필리피나도·· 기가 죽어서[저 인간 왜 저러지???]
Huwag kayong nagagalit. (화내지 마)
후왁 까용 나가갈릿..
이렇게 자주 말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것이 필리피나를 애교를 부리게 하고 있던 원인인 것은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 참고로 18세 불가용으로 덧붙여서…….
남성 성기가 발기하는 것도 “Galit”를 사용합니다. ^^*


[ Bakit ka tumatawa? ]( 왜 웃고 있는 거야? ) 

Bakit ka tumatawa?
말투:바낏 까 뚜마따와?
의미:왜 웃고 있는 거야?

※ Tawa = 웃는다.

필리피나나 필리피노와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에
뜻밖의 단어나 문장이 농담이 되어서 웃음을 자극하는
원인이 될 경우가 있습니다.
한글의 발음이 필리핀 사람들에게 웃기게 들릴 수 있습니다.^^*
저희도 따갈로그 공부하면서 묘한 발음 나오는 것처럼 말이지요.


[ Na-touchi ako.] ( 나는 감동했습니다.) 

Na-touchi ako.
말투:나-또우치 아꼬.
의미:나는 감동했습니다.

※ touching = 감동시키는, 마음에 와 닿는. 가슴 아픈, 측은한.

필리피나, 필리피노와 만나면서 함께 필리핀 여행하러 가면서
깊은 감동 받는 것이 있지 않겠습니까?
1. 필리핀사람들은 이렇게 나를 생각해 주고 있어!
2. 필리핀에는 이런 깨끗한 바다나 경치가 있었구나!
3. 필리핀에서는 이렇게 즐거운 일이 있었다!
그런 때처럼 “감동했다!” 라고 말하는 따갈로그어 문장인 뜻입니다. 


[ Huwag kang malungkot.](쓸쓸해 하지 말아요.)  

Huwag kang malungkot.
말투:후왁 깡 마룽꼿.
의미:쓸쓸해 하지 말아요.

외로워진다는 표현은 슬픔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 국제전화나 채팅을 종료할 때…….
2. 서로가 바빠서 좀처럼 만날 수 없을 때…….
3. 필리핀에 돌아가는 애인이나 배우자를 전송할 때…….
4. 필리핀으로부터 귀국할 때…….
이럴 때에 사용하는 따갈로그어 회화의 문장입니다.


[ Nauunawaan kita. ] (기분은 알고 있습니다.)

Nauunawaan kita.
말투:나우우나와안 끼따
의미:기분은 알고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 Nauunawaan = (이해할 수 있는 / 안다)

직역하면 “당신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라는 것이 됩니다.
그것을 의역하면 “기분은 알아.” 라고 하게 됩니다.
필리핀 술집에 근무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필리피나의 푸념을 묻고 싶지 않은데 들었을 때에
가볍게 받아 넘기는 정도로 사용해도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흐미.~~~~


[ Isang panig lamang ng pag-ibig ako. ]
( 나는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Isang panig lamang ng pag-ibig ako.
말투:이상 빠릭 라망 낭 빡-이빅 아꼬
의미:나는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 Isang panig = 일방적으로
※ Lamang = 다만, ~ / 만, ~ /밖에...
※ Pag-ibig = 사랑 / 연애

숨기고 있어도, 숨기려 하여도 표정에 나타나 버리는 것이
사랑의 감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는 Jane를 좋아한다!”
정말 본인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외치는 것은
한국 사람은 잘 안하지요……. 창피해서.^^*
(요즘에는 넘 적극적이라 문제지만요.허걱^^*)
필리피나의 경우는 어떨까요?
사람에 따라 끝이 다르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당신이 너무 좋아요!”
이렇게 적극적으로 고백 하는 일도 드물지는 않습니다.^^*
필리피노도 적극적으로 여자에게 고백하는 것 같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4
전체 255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More forecasts: 4 wochen wetter


공지사항


최근글


최근댓글


명예의전당

회원랭킹

방문자통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