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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렌트카 하루 렌트해서 수빅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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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에 수빅한번 가자고 얘기는 해서 MK렌트카에 연락해서 하루 렌트했습니다.

12시간 기준이고, 모든 비용 포함(기사 팁 제외)하여 6500페소이었고, 편도 100페소 할인받아서 6400페소 냈습니다.

당일 새벽에 당일 예약을 요청했는데도 빠른 답변으로 예약했습니다.

풀빌라에서 차량 렌트하면 더 싸긴했는데, 하루전에는 힘들다 해서 MK렌트카에 했습니다.

거의 12시간 풀로 잘 렌트 사용했습니다.

수박갔다오고, 워킹, 코리아타운 등등 제가 갑자기 요청해도 꾸야가 잘 받아줘서 팁도 많이 줬네요.

암튼 혹시나 하루 렌트 필요하신분은 MK렌트카 이용도 좋습니다.

조금만 가격이 더 쌌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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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독고님의 댓글의 댓글

성인 남자 4명 탔고, 12인승 밴 차량이었습니다.
수빅갔다오는거라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기름값, 기사 식사비 등등 따로 들어가는 비용은 없습니다.

독고님의 댓글의 댓글

그당시에는 우선 예약되면 비싸도 무조건 하자는 얘기를 해서요.
모 어쩌겠어요. 바로 8시간 후에 가자고 한거니까요. 급행비도 들어갔겠죠

mkrent님의 댓글의 댓글

가격만큼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앙헬/클락 내부이용시, 5,000p 에 12시간 차량,기사,유류,주차비,기사식대 등 전체포함금액입니다.

수빅 등 장거리 이동시에는 추가가 되는부분이 있구요.

독고님의 댓글의 댓글

아하 그렇군요 자세한 정보가 모르는 상태에서 급하게 연결한거라
그래도 저희는 수빅을 가게되서 참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
12시간동안 잘 이용했습니다.

mkrent님의 댓글의 댓글

렌트카하면서 바가지라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이 업을 하는 현지에서는 굉장히 힘 빠지는 말입니다.
얼마에 다녀오시면 바가지란 소리가 없으실까요?
4000페소에 톨비 유류비, 기사식대 별도로 나가는 렌트업체도 봤고 결국에는 유류비, 식대때문에 언쟁도 생겨서
(기름 두칸인데 이 유류비 청구는 과하지 않나요?, 기사 밥사줬는데 식대를 따로 주어야하나요? 등)

저희는 올인원 요금으로 받습니다.
나름 기사교육도 열심히 하고있고, 손님들 일정에 맞추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고님의 댓글의 댓글

MK렌트카님 다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법입니다.
풀빌라에서 제공되는 렌트카가 저렴하긴 해도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에 비하면 올인원 요금이라 서로 얼굴 붉힐일 없어서 좋은점도 있습니다.
기사교육은 최고네요. 앙필 할인 더해주세요^^

mkrent님의 댓글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급행비가 들어간 금액(급행비라는게 있는 업체가 있을까요...ㅠ)이아니고,
견적드린 금액 그대로 다른분들께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ageha님의 댓글의 댓글

잘 이용 했습니다. 불만은 없습니다. 꾸야 친절!! 하더라구요. 목소리가 테이큰 주인공 처럼 허스키 하던게 인상 적이였습니다.

독고님의 댓글의 댓글

아...그렇군요
혹시 원래 수빅을 가서 가격이 저런건가요? 아님 그냥 하루 12시간 대여비가 저런건가요?
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급해서 그냥 빨리 빨리 한거 같네요 ^^
잘 이용했습니다. 절대 불만은 없고요. 꾸야가 친절하게 잘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새벽에 급하게 알아봐주신것도 고맙고요

Liners님의 댓글

유류비 인상으로 그런가요 ? 예전보단 많이 오르긴했네요.
저는 중립기어 박겠습니다. ㅎㅎ
다음에 수빅갈일 있으면 그때 고민해봐야 겠네요. ㅎㅎ

독고님의 댓글의 댓글

음...저정도 가격이 약간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개인 픽업차량으로 편하게 잘 이용해서 만족합니다.
다음에 수빅갈때 12시간 알차게 이용하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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