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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른 새벽 출석도장 찍는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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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도착한 날 클럽 다녀온 후에 첫번째 도장 찍고,

 

중간 일정에 이틀 사흘 간격으로 한번, (이것도 보통 클럽 후)

 

그리고 앙퍼랑 술 땡길때 한번 등

 

가장 많이 가게 되는 술집입니다.

 

 

다들 말씀하시는 것처럼

 

실내는 시원하지만, 너무 노래 소리가 커서 (이게 매력일 수도..) 대화가 힘들고

 

실외는 좀 덥고, 입구 쪽 냄새가 ㅠㅠ

 

 

 

안주는 꽤 먹을만하고 (사실 전 거의 술, 생수 위주로 먹지만)

 

먹어 본 것 중에는... 고목, 불랄로, 스팸앤에그   추천합니다. 

 

가끔 술 취하면 노래도 부르게 되는 ... (혹시 들으셨던 분들한텐 죄송합니다...)

 

 

장,단점 명확하지만,  

 

이 외에 이 시간대(3시~7시)에는 앙헬에서 대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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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윈드워커k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해운대에 이것저것 기억도 많고,
야외는 너무 덥고 ...
그래도 심야 시간대에는 항상 찾게 되더라구요 ㅎ

윈드워커k님의 댓글의 댓글

떡볶이 두세번은 시켰었던거 같은데
저는 거의 안주에 손도 안대서...ㅋ

저도 물에 소주, 혹은 산미애플에 소주 
이렇게 마십니다 ㅎ

윈드워커k님의 댓글의 댓글

넵 ㅎ 그래서 이틀이나 사흘에 한번
나름 영양돌솥밥 찾아 먹습니다 ㅎ
맛도 좋아요 현정 돌솥!

윈드워커k님의 댓글의 댓글

염소탕 말씀이시죠?
저번에 함 갔었는데
에어컨이 안 돌아가는데도 사람들 많더라구요 ㄷ
저는 그냥 곰탕을 먹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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