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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른 새벽 출석도장 찍는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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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도착한 날 클럽 다녀온 후에 첫번째 도장 찍고,
중간 일정에 이틀 사흘 간격으로 한번, (이것도 보통 클럽 후)
그리고 앙퍼랑 술 땡길때 한번 등
가장 많이 가게 되는 술집입니다.
다들 말씀하시는 것처럼
실내는 시원하지만, 너무 노래 소리가 커서 (이게 매력일 수도..) 대화가 힘들고
실외는 좀 덥고, 입구 쪽 냄새가 ㅠㅠ
안주는 꽤 먹을만하고 (사실 전 거의 술, 생수 위주로 먹지만)
먹어 본 것 중에는... 고목, 불랄로, 스팸앤에그 추천합니다.
가끔 술 취하면 노래도 부르게 되는 ... (혹시 들으셨던 분들한텐 죄송합니다...)
장,단점 명확하지만,
이 외에 이 시간대(3시~7시)에는 앙헬에서 대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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