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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정말 오랜만에 JTV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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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간게 언젠지 기억도 안납니다. 

어제 레스토랑에서 김치두부에 막걸리를 혼자 마시다 발동이 걸렸는데 

마침 젭티비 가시는 횐님들이 계셔서 합류하게 되었네요. 

 

여친에게는 잔다고 했는데 아마도 걸릴것 같기도 합니다. 

 

암튼 이미 세분은 간다간다 마간다 파트너 한명씩 앉히셨고 

저는 쇼업을해서 아나콘다 옷을 입은 아이를 초이스 했습니다. 

 

이 친구가 처음엔 조용하더니 LD 조금 마신후 변하더군요.

처음엔 멀찌감치 떨어져 앉더니 점점 거리가 가까워지고 어느새 팔짱을 끼고 손을 꽉지를 낍니다. 

 

작고 아담한 키에 나와야 할 곳은 위 아래 확실히 나오고 허리는 쏙 들어가고 뱃살은 없습니다. 

역시 필리핀에는 예쁜 친구들이 많습니다. ㅎㅎㅎ

 

제 파트너가 오쵸오쵸에 맞춰 트월킹을 추는데 아직도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DK형님께서 옆에서 도움도 많이 주시고 정말 오랜만에 기분좋게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재밌게 놀았더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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