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이꾸이 입니다

회의중에 딴짓한다고 혼나기도 하구,
복귀 이후에 정신을 못차리겠네여.
에잇~~~ 후기나 써야져ㅋ

인생극장 후깁니다.
여러분들  만나러 인생극장으로 향하네여ㅎ
예전엔 숙소가 카이호텔이라 좀 먼감이
있었는데, 더코아로 숙소를 하다보니
금방이네여ㅋㅋㅋ

그리고 픽드랍 차량이 위치를 바로
알아듣습니다.ㅋㅋ
울 회원분들이 자주 가셨다는 증거겠져.

일찌감치 가니까 사장님이 혼자 계시네여ㅎ
깜짝 놀라시더라구요.ㅎ
오늘 꽤 모일거 같다하니 ...
왜 미리 얘기를 안했냐고ㅋㅋㅋㅋ
여러분~~~^^ 미리 얘기 꼭 하셔여ㅋ
농담이구요.....

사실 새우를 먹고 싶었는데,
일행이 각갑류 알러지가 있어서
등갈비 양념으로 했네여.

그러곤 미친듯한 음주가 시작됩니다.
이날 저도 처음 많이 뵈었네여ㅋ
잠깐 인사시켜주셔서
2초동안 인사한분도 계시고,

이젠 우리 앙필에 공식 지정 식당이
되는거 같습니다. 여길 가니
맘도 편하고ㅋ 좋습니다.

그래선가 늘 사진이 없네여ㅋㅋㅋ
어느때부터인지 사진이 읍네여.
지난번 모임때 만취해서 찍은 사진으로
대체하렵니다.
맛도 좋고, 특히 우리 회원이시라면
꼭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려여ㅎㅎ

이상으로 로이꾸이 였습니다